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中 추석 첫 연휴… 13일부터 3일간

[2008-09-09, 01:08:00] 상하이저널
국경절 법정공휴일 29일부터 5일까지 1주일 상하이 시정부 판공실(上海市政府办公厅)이 오는 추석, 국경절 연휴 일정을 발표했다. 이번 추석 연휴는 9월 13(토)일부터 15(월)일까지 총 3일간 쉰다. 올해 처음으로 법정공휴일로 지정된 추석은 원래 하루를 쉬지만 추석이 일요일에 포함되어 월요일 하루를 더 쉬게 되었다.
국경절 연휴는 9월 29일(월)부터 10월 5(일)일까지 총 7일간 쉰다. 그 중,9월 27일(토)과 28일(일) 주말은 정상근무하고, 대신 29일(월)과 30일(일)이 연휴로 대체된다. 10월 1일(수), 2일(목), 3일(금)은 국경절 법정공휴일이고, 4일(토)과 5일(일)은 주말이다.
10월 6일(월)부터 정상 출근이다.
상관부문은 관계자는 “법정공휴일에 근무할 경우 고용단위는 해당 근로자에게 하루 급여의 3배(300%)를, 주말(토, 일)에 근무할 경우에는 하루 급여의 2배를 수당으로 지급하거나, 근로자에게 따로 휴식일을 제공해야 한다”고 전했다.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연길 조선족미식거리 생긴다 2008.09.09
    연길시 룡신가에 조선족특색을 띤 현대거리가 준공될 예정이다. 연변화흥부동산개발유한회사가 건설하는 미식거리는 약 2만여㎡에 달하는 거리 양옆에 200여개의 점포가..
  • 한국어능력시험(EPS-KLT) 조선족도 치를 수 있어 2008.09.09
    중한 고용제 중국 노무송출인력을 대상으로 치르는 한국어능력시험(EPS-KLT)에 조선족을 포함한 중국인 모두가 참가할 수 있다고 지난달 29일 중국상무부 국제경제..
  • <기업탐방>국내 글로벌 비즈니스 리딩 증권사 굿모닝.. 2008.09.09
    굿모닝신한증권 상하이 사무소 주소: 中国上海浦东新区陆家嘴东路161号 招商局大厦2113(..
  • 길림성 최대 투자국은 한국 2008.09.09
    한국이 다년간의 경제교류를 거쳐 중국 길림성의 최대 투자국으로 부상했다. 최근 장춘에서 개최된 제4회 동북아투자무역박람회에서 가진 ‘한국의 날’ 기념축사에서 등개..
  • 상하이 증시 9~12월 수급 안정찾나 2008.09.09
    올해 9-12월까지 4개월간 비유통주 해제물량은 5천98억 위엔으로, 월 평균 1천275억 위엔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上海证券报 2일자..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선배기자 인터뷰] 공부하면서 얻은..
  2. 특례입시, 내년부터 자소서 부활한다
  3. 상하이, 75년만에 역대급 태풍 상륙..
  4. [허스토리 in 상하이] ‘열중쉬어’..
  5. 上海 14호 태풍 ‘풀라산’도 영향권..
  6. 조용한 밤, 인민의 허기를 채우는 ‘..
  7. [학생기자논단] 경계를 넘나드는 저널..
  8. 13호 태풍 버빙카 상륙...허마,..
  9. 여름의 끝자락, 상하이 9월 미술 전..
  10. [교육칼럼] ‘OLD TOEFL’과..

경제

  1. 여름의 끝자락, 상하이 9월 미술 전..
  2. 중국 500대 기업 공개, 민영기업..
  3. CATL, 이춘 리튬공장 가동 중단…..
  4. 중추절 극장가 박스오피스 수익 3억..
  5. 위챗페이, 외국인 해외카드 결제 수수..
  6. 中 자동차 ‘이구환신’ 정책, 업계..
  7. 화웨이, ‘380만원’ 트리폴드폰 출..

사회

  1. 상하이, 75년만에 역대급 태풍 상륙..
  2. 上海 14호 태풍 ‘풀라산’도 영향권..
  3. 13호 태풍 버빙카 상륙...허마,..
  4. 빅데이터로 본 올해 중추절 가장 인기..
  5. 中 선전서 피습당한 일본 초등생 결국..
  6. 14호 태풍 ‘풀라산’ 19일 밤 저..
  7. 상하이, 호우 경보 ‘오렌지색’으로..

문화

  1. 제35회 상하이여행절, 개막식 퍼레이..
  2. 韩中 문화합작 프로젝트, 한·중 동시..
  3. 中 축구협회 “손준호, 영구제명 징계..
  4. [책읽는 상하이 253] 너무나 많은..
  5. [책읽는 상하이 252] 뭐든 다 배..
  6. 제1회 ‘상하이 국제 빛과 그림자 축..

오피니언

  1. [허스토리 in 상하이] ‘열중쉬어’..
  2.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4] 뭐든지..
  3. [교육칼럼] ‘OLD TOEFL’과..
  4. [무역협회] 중국자동차기업의 영국진출..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