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 교육 업체인 매일중국어가 상하이 지역 기업체 출장 강의를 시작했다. 3년간 전화중국어로 풍부한 경험과 우수한 강사진을 확보하고 있는 매일중국어는 상하이 한국 기업체들이 강사확보와 바쁜 업무로 학습의 지속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파악하고 한국기업의 중국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출강을 시작하게 되었다.
동북 출신의 대외한어과, 중문과, 영문과로 구성되어 있는 풍부한 강사진은 매일중국어 전문 교육팀에 의해 양성된 전문가들로 이미 전화중국어로 풍부한 경험을 가진 강사진이다.
매일중국어는 그 동안 1천500과에 이르는 전화중국어 전용교재를 개발하고 한국 내 기업체 대상으로 맞춤교육을 진행해 온 경험으로 상하이에서도 안정적인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전화만 있으면 수업이 가능한 전화영어와 전화중국어도 중국 전 지역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문의: 021)5152-2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