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中 연소득 12만 元이상 신고자 212만6천명

[2008-05-01, 23:19:46] 상하이저널
중국 국가세무총국은 연소득 12만 위엔 이상인 자진납세신고자 수를 지난 21일 공개했다. 통계에 따르면 3월 31일까지 신고를 마친 연소득 12만 위엔 이상 자진납세신고자는212만 6천786명으로 전년 대비 49만 8천80명 늘어났으며 연소득 신고총액은 7천735억 위엔, 1인당 연평균 소득규모는 36만 4천 위엔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新闻晨报가 보도했다. 중국의 지난 2006년 자진납세신고자 수는 상하이시의 23만 8천 명을 포함해 총 163만 명에 달했으며 1인당 연평균 소득규모는 31만 6천 위엔으로 올해가 4만 8천 위엔 많은 셈이다.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中 물값도 인상되나 2008.05.01
    연일 계속되는 물가인상으로 전국이 시름에 빠져있는 가운데 물값도 인상될 가능성이 높아 가계부담과 원가부담을 가중시킬 전망이다. 青年报에..
  • 별장구매, 상하이 4대 별장지대부터 둘러보자 2008.05.01
    널찍하고 쾌적한 공간, 조용한 환경, 아담한 화원이 딸려있는 별장은 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생활이다. 몇 년 전부터는 중국 정부가 별장용 토지공급을 제한함에 따라..
  • 증권거래세 1 ‰로 인하 2008.05.01
    중국이 증시 부양책의 일환으로 증권거래세를 기존의 3 ‰에서 1 ‰로 인하 조정했으며 24일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이에 상하이종합지수와 선전성분지수는 9%..
  • 섬유패션대전 '프리뷰 인 상하이' 폐막 2008.05.01
    국내 업체들의 중국 진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개최하는 ‘프리뷰 인 상하이’가 올해로 6회를 맞았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주최로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世&..
  • 매일중국어, 上海지역 기업체 출강 시작 2008.05.01
    전화중국어•전화영어, 중국 전 지역 확대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2.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3.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4.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5.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6.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7. 中 하늘 나는 ‘eVTOL’ 상용화에..
  8. [무역협회] 미국의 對中 기술 제재가..
  9. 上海 디즈니랜드, 12월 23일부터..
  10. 샤오미, 3분기 매출 17조…역대 최..

경제

  1.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2.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3.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4.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5. 中 하늘 나는 ‘eVTOL’ 상용화에..
  6. 샤오미, 3분기 매출 17조…역대 최..
  7. 中 올해 명품 매출 18~20% 줄어..
  8. 중국 전기차 폭발적 성장세, 연 생산..
  9. 中 세계 최초 폴더블폰 개발사 로우위..
  10. 푸동공항, T3터미널 핵심 공사 시작

사회

  1.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2.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3. 上海 디즈니랜드, 12월 23일부터..
  4. 상하이 심플리타이, 줄폐업에 대표 ‘..
  5. 유심칩 교체 문자, 진짜일까 피싱일까..
  6. 上海 아파트 상가에 ‘펫 장례식장’..

문화

  1. [책읽는 상하이 259] 사건
  2. [책읽는 상하이 260] 앵무새 죽이..
  3. [신간안내] 상하이희망도서관 2024..
  4. 상하이 북코리아 ‘한강’ 작품 8권..

오피니언

  1. [인물열전 2] 중국 최고의 문장 고..
  2. [무역협회] 미국의 對中 기술 제재가..
  3.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 한인..
  4. [허스토리 in 상하이] 당신은 무엇..
  5. 상해흥사단, 과거와 현재의 공존 '난..
  6. [박물관 리터러시 ②] ‘고려’의 흔..
  7. [허스토리 in 상하이] 떠나요 둘이..
  8. [산행일지 9] 세월의 흔적과 운치가..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