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에 漕宝路 3호점 열어
'덕산 아울렛'이 지난 16일 漕宝路에 3호점을 열어 오픈 행사를 펼쳤다. '생활 밀착형 기업'으로 소비자와 함께 해 온 덕산 아울렛은 1991년 발족하여 현재 한국 내 6개 매장을 구성하고 있다.
이번 상하이에 새로 오픈한 3호점은 내의류와 다양한 메이커 제품을 종합적으로 판매하여 고객에게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 BYC와 TRY등 유명 내의류, 베이직 의류, 잡화 등을 갖추고 있어 머리 끝에서 발 끝까지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도록 했다.
그 밖에 아울렛 매장 내에 신사복, 숙녀복, 운동기구 및 안마기, 신발, 액세서리, 편의점 등이 입점해있어 고객들의 편의를 도모했다. 4000㎡의 넓고 쾌적한 매장과 편리한 주차장시설, 虹莘路와 漕宝路 교차로에 위치한 교통 요지로 고객들의 접근성도 고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