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2007년 가족과 함께하는 재 상해 성남인의 밤

[2007-12-04, 00:08:07] 상하이저널
2007년 가족과 함께하는 재 상해 성남인의 밤
▶일시: 12월 7일(금) 오후 6시 30분
▶장소: 래디언스 호텔 2층(진후이루 465호) 6113-6600
▶대상: 재 상해 성남중고 동문 및 동문 가족 여러분
▶문의: 김영효(33): 1380 1677 338 김상중(37):1337 1809 825
▶행사내용: 송년파티 및 가족 장기자랑(푸짐한 경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문화전시 2007.12.04
    "상하이 수채화 초청전시회" 상하이 수채화의 발전 실태를 보여주는 `2007상하이 수채화 초청전시회'는 중국 15명 화가들의 75점 작품들을 전시했다. 중국 수채..
  • 中 기업인 중 절반은 뚱보! 2007.12.04
    최근 중국 기업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건강 검진에서 기업인 절반 이상이 비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기업인 건강프로젝트(中国企业家健康工程..
  • 상하이한인배드민턴클럽 (SKBC) 연말대회 및 송년모임 2007.12.04
    상하이한인배드민턴클럽 (SKBC) 연말대회 및 송년모임 ▶일시: 12월 22일(토) 오후 1시~오후 5시 ▶장소: 전용구장-航新路75号(近࡫..
  • 2007년도 한국상회 대의원총회 및 정기총회 2007.12.04
    다가오는 2008년 한해도 회원사와 함께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정진토록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는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개최를 아래와 같이 공고합..
  • <기업탐방>휴대폰 하나로 세계를 움직인다-멀티비아.. 2007.12.04
    핸드폰 하나로 세상을 움직이는 세상이 되었다. 핸드폰 하나로 밖에서 집안의 가스불도 끄고, 밥솥에 밥도 하고, 커튼도 열고…, 집안에 누군가가 들어오면 자동으로..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2.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3.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4.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5.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6.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7. 中 하늘 나는 ‘eVTOL’ 상용화에..
  8. [무역협회] 미국의 對中 기술 제재가..
  9. 上海 디즈니랜드, 12월 23일부터..
  10. 샤오미, 3분기 매출 17조…역대 최..

경제

  1.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2.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3.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4.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5. 中 하늘 나는 ‘eVTOL’ 상용화에..
  6. 샤오미, 3분기 매출 17조…역대 최..
  7. 中 올해 명품 매출 18~20% 줄어..
  8. 중국 전기차 폭발적 성장세, 연 생산..
  9. 中 세계 최초 폴더블폰 개발사 로우위..
  10. 푸동공항, T3터미널 핵심 공사 시작

사회

  1.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2.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3. 上海 디즈니랜드, 12월 23일부터..
  4. 상하이 심플리타이, 줄폐업에 대표 ‘..
  5. 유심칩 교체 문자, 진짜일까 피싱일까..
  6. 上海 아파트 상가에 ‘펫 장례식장’..

문화

  1. [책읽는 상하이 259] 사건
  2. [책읽는 상하이 260] 앵무새 죽이..
  3. [신간안내] 상하이희망도서관 2024..
  4. 상하이 북코리아 ‘한강’ 작품 8권..

오피니언

  1. [인물열전 2] 중국 최고의 문장 고..
  2. [무역협회] 미국의 對中 기술 제재가..
  3.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 한인..
  4. [허스토리 in 상하이] 당신은 무엇..
  5. 상해흥사단, 과거와 현재의 공존 '난..
  6. [박물관 리터러시 ②] ‘고려’의 흔..
  7. [허스토리 in 상하이] 떠나요 둘이..
  8. [산행일지 9] 세월의 흔적과 운치가..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