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쑤저우(苏州) 하천 연내 유람선 운항

[2007-08-28, 01:01:04] 상하이저널
상하이 쑤저우(苏州)하천에 연내 유람선운항이 시작될 전망이다. 창펑(长风) 1호 유람선부두가 최근 완공되어 현재 관련통행증 수속을 밟고 있는 중이며, 창펑 2호 유람선부두 공사는 올 10월 착공될 예정으로 공사진행이 순조로우면 올 연말에 완공이 가능할 것이라고 东方网이 전했다.

쑤저우 하천 유람선부두 건설은 푸퉈(普陀)구 정부의 발전계획의 하나로, 유람선부두는 창펑생태공원지역 고위 비즈니스 인사들의 비즈니스, 레저, 오락 장소가 될 전망이다.
푸퉈구 발전개혁위원회 천민(陈敏)주임은 "현재 1호 유람선부두가 이미 완공되어 여행객들이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2007 제4회 중국(상하이) 국제 음식박람회 2007.08.28
    전시면적이 2만㎡에 달하는 대규모 음식박람회가 12월7일 상하이에서 개최된다. 中国饭店协会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
  • 중국 내 이전가격(Transfer Pricing) 규정과 조사 2007.08.28
    중국 세무당국의 가장 대표적인 중점관리대상인 중국 내 이전가격(Transfer Pricing) 이슈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다. 중국 내 이전가격 위험 및 규정..
  • 두뇌에 좋은 음식 무엇이 있을까? 2007.08.28
    감자 감자는 주식으로 활용해도 좋을 정도로 영양이 좋아 체격을 튼튼하게 하는 건강식품이다. 감자에는 비타민 C, E, 철분이 풍부하며, 기억력과 사고력을 향상시키..
  • 상하이 증시 5000시대 개막 2007.08.28
    지난 23일 중국 상하이 종합지수가 대망의 5000선을 넘어섰다. 24일현재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49% 오른 5107.67으로 막을 내렸다. 상하이 종..
  • '상하이패션센터 아시아패션의 밤' 행사 개최 2007.08.28
    상하이패션센터는 22일(수) '상하이패션센터(SFC) 아시아패션의 밤' 행사를 황푸강 유람선에서 개최해 한중일 패션업계가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행사에 한국측은..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특례입시, 내년부터 자소서 부활한다
  2. 상하이, 75년만에 역대급 태풍 상륙..
  3. 上海 14호 태풍 ‘풀라산’도 영향권..
  4. 13호 태풍 버빙카 상륙...허마,..
  5. 중국 500대 기업 공개, 민영기업..
  6. CATL, 이춘 리튬공장 가동 중단…..
  7. 빅데이터로 본 올해 중추절 가장 인기..
  8. 14호 태풍 ‘풀라산’ 19일 밤 저..
  9. 中 선전서 피습당한 일본 초등생 결국..
  10. 중추절 극장가 박스오피스 수익 3억..

경제

  1. 중국 500대 기업 공개, 민영기업..
  2. CATL, 이춘 리튬공장 가동 중단…..
  3. 중추절 극장가 박스오피스 수익 3억..
  4. 위챗페이, 외국인 해외카드 결제 수수..
  5. 中 자동차 ‘이구환신’ 정책, 업계..
  6. 화웨이, ‘380만원’ 트리폴드폰 출..

사회

  1. 상하이, 75년만에 역대급 태풍 상륙..
  2. 上海 14호 태풍 ‘풀라산’도 영향권..
  3. 13호 태풍 버빙카 상륙...허마,..
  4. 빅데이터로 본 올해 중추절 가장 인기..
  5. 14호 태풍 ‘풀라산’ 19일 밤 저..
  6. 中 선전서 피습당한 일본 초등생 결국..
  7. 상하이, 호우 경보 ‘오렌지색’으로..

문화

  1. 제35회 상하이여행절, 개막식 퍼레이..
  2. 中 축구협회 “손준호, 영구제명 징계..
  3. [책읽는 상하이 253] 너무나 많은..
  4. [책읽는 상하이 252] 뭐든 다 배..
  5. 제1회 ‘상하이 국제 빛과 그림자 축..

오피니언

  1. [허스토리 in 상하이] ‘열중쉬어’..
  2.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4] 뭐든지..
  3. [교육칼럼] ‘OLD TOEFL’과..
  4. [무역협회] 중국자동차기업의 영국진출..
  5. [신선영의 ‘상하이 주재원’] 상하이..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