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교육칼럼] “조심해서 다룰 것! 위대한 작품으로 완성되어 가는 중임”
- 어느덧 또 한 해가 갔습니다. 문득 살아온 날들보다 앞으로 살아갈 날들이 더 짧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주 오래 전에 읽었던 미우라 아야꼬의 글 중 이..
- 2013.01.05
-
- [교육칼럼] 교실풍경
- 너희 선생님이 최고더라 어느새 늦가을 길을 지나 초겨울 길이 시작되는 길목에 와 있습니다. 올해 상하이에서는 길어진 가을 덕분에 한층 곱게 물든 나뭇잎과 우수수...
- 2012.11.30
-
- [교육칼럼] 말에도 씨앗이 들어 있습니다
- 올 10월의 상하이 하늘은 한국의 가을처럼 유난히 맑고 푸르게 느껴집니다. 뭉게뭉게 피어난 흰 구름과 따뜻한 가을 햇살이 가을의 정취를 더욱 느끼게 합..
- 2012.11.05
-
- [교육칼럼] 나는 이미 멋지고 괜찮은 아이
- 친구의 장점을 칭찬하기 보다는 단점을 가지고 놀리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아파옵니다. 장난으로 그랬을 뿐이라고, 단지 재미나서 그랬을 뿐이라고 하며 전혀..
- 2012.10.16
-
- [교육칼럼] ‘사랑해’ 말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 한 달이 넘는 시간 동안 무향, 무채색의 모습을 지녔던 천사반 교실이 드디어 본래의 활기를 되찾았습니다. 알록달록 교실 한 가득 화사한 꽃들로 가득 찼습니다. 천..
- 2012.09.03
-
- [교육칼럼] 제철에 피는 꽃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 천사반 친구들을 만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학기를 끝내고 여름방학을 보내고 있습니다. 올 여름은 이상기후로 인해 상하이에 불볕더위가 늦게 찾아왔습니다. 한..
- 2012.08.03
-
- [교육칼럼] 싱그러운 봄, 천사반 꽃도 활짝 폈습니다
- 가정의 달이면서도 스승의 날이 있는 5월은 선생님들이 가장 바쁜 달이기도 합니다. 운동회, 학부모 공개수업, 학부모 상담, 현장학습, 학생 건강 검진, 수학여행,..
- 2012.06.07
-
- [교육칼럼] 교실풍경_조그만 꽃에도 저마다 빛깔이 있지요
- 꽃들이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아침, 저녁으로 출•퇴근길에 차창밖에 보이는 유채꽃이 유난히 아름답습니다. 목련 과 벚꽃이 소리 없이 왔다가 소리 없이 사라지고 난...
- 2012.05.06
-
- [교육칼럼] ‘나’, ‘너’, ‘우리’가 모여 함께 만들어가는 세상
- 노오란 봄소식이 전해질 무렵, 어김없이 내 품에 작은 천사들이 날아들어 왔습니다. 정말 작고 예쁜 천사들입니다. 올 한 해 이 작은 천사들이 스스로 자기 안에 숨..
- 2012.04.06
1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 상하이, 일반·비일반 주택 기준 폐지..
-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 上海 디즈니랜드, 12월 23일부터..
- 中 하늘 나는 ‘eVTOL’ 상용화에..
- [무역협회] 미국의 對中 기술 제재가..
경제
- 상하이, 일반·비일반 주택 기준 폐지..
-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 中 하늘 나는 ‘eVTOL’ 상용화에..
- 금값 3년만에 최대폭 하락… 中 금..
- 샤오미, 3분기 매출 17조…역대 최..
- 中 올해 명품 매출 18~20% 줄어..
- 중국 전기차 폭발적 성장세, 연 생산..
사회
-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 上海 디즈니랜드, 12월 23일부터..
- 상하이 심플리타이, 줄폐업에 대표 ‘..
- 유심칩 교체 문자, 진짜일까 피싱일까..
문화
- [책읽는 상하이 259] 사건
- [책읽는 상하이 260] 앵무새 죽이..
- [신간안내] 상하이희망도서관 2024..
- 상하이 북코리아 ‘한강’ 작품 8권..
오피니언
- [인물열전 2] 중국 최고의 문장 고..
- [무역협회] 미국의 對中 기술 제재가..
-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 한인..
- [허스토리 in 상하이] 당신은 무엇..
- 상해흥사단, 과거와 현재의 공존 '난..
- [박물관 리터러시 ②] ‘고려’의 흔..
- [허스토리 in 상하이] 떠나요 둘이..
- [산행일지 9] 세월의 흔적과 운치가..
프리미엄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