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레드 위엔이 그린 달러 밀어낸다
- [한우덕 칼럼] 제조업에서 힘 키운 중국 ‘1979년엔 자본주의만이 중국을 구할 수 있었다(只有資本主義才能救中國). 2009년엔 중국만이 자본주의를 구할 수 있었..
- 2011.01.08
-
- 중국, 이길 수 없으면 합류하라
- [한우덕 칼럼] BMW와 고급빌라를 파는 중국홈쇼핑 둥팡CJ, 한국 CJ홈쇼핑이 상하이미디어그룹(SMG)과 설립한 홈쇼핑채널이다. 최근 이 채널에서 자동차 BMW..
- 2010.10.17
-
- 중국의 명문대학
- [한우덕 칼럼] 현재 중국 각 대학에서 공부하고 있는 한국 유학생 수는 약 6만5000명. 우리나라 전체 해외 유학생의 약 38%가 중국으로 향하고 있다. 중국이..
- 2010.09.10
-
- 지식전쟁의 최후 승자
- [한우덕 칼럼] 경제•경영분야 중국 번역서 서점가 상위권 언제부턴가 중국 책이 인기다. 중국의 철학이나 역사, 인문 분야라면 수긍이 가는 얘기다. 그러나 경제/경..
- 2010.08.06
-
- 중국을 떠날 수 없는 이유
- [한우덕 칼럼] 지난주 방문한 중국 톈진시 빈하이(滨海) 신구의 신흥정밀 톈진법인. TV•자동차 등에 쓰이는 각종 금형 부품 생산 업체다. 이 회사 강병우 법인장..
- 2010.07.11
-
- 피빛 쓰라림으로 쓴 중국증시 이야기
- [한우덕 칼럼] 니가 중국 전문가라고? 나에게는 쓰린 기억이 하나 있다. 중국 주식시장 투자가 바로 그것이다. 2007년 여름에 중국 주식을 샀다. 우량주 중국알..
- 2010.05.20
-
- 조선의 마르코폴로에게 중국연구의 길을 묻다
- [한우덕 칼럼] 1488년 서해 흑산도 해상. 배 한 척이 거친 파도와 싸우고 있었습니다. 집채만한 파도가 밀려와 배 옆구리를 쳤습니다. 돛대가 부러졌고, 배는...
- 2009.05.19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 中 외국계 은행 ‘감원바람’… BNP..
- 상하이, 일반·비일반 주택 기준 폐지..
- 텐센트, 3분기 영업이익 19% ↑
-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 금값 3년만에 최대폭 하락… 中 금..
경제
- 中 외국계 은행 ‘감원바람’… BNP..
- 상하이, 일반·비일반 주택 기준 폐지..
- 텐센트, 3분기 영업이익 19% ↑
-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 금값 3년만에 최대폭 하락… 中 금..
- 中 하늘 나는 ‘eVTOL’ 상용화에..
- 샤오미, 3분기 매출 17조…역대 최..
사회
-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 上海 디즈니랜드, 12월 23일부터..
- 상하이 심플리타이, 줄폐업에 대표 ‘..
- 유심칩 교체 문자, 진짜일까 피싱일까..
문화
- [책읽는 상하이 259] 사건
- [책읽는 상하이 260] 앵무새 죽이..
- [신간안내] 상하이희망도서관 2024..
- 상하이 북코리아 ‘한강’ 작품 8권..
오피니언
- [인물열전 2] 중국 최고의 문장 고..
-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 한인..
- [무역협회] 미국의 對中 기술 제재가..
- [허스토리 in 상하이] 당신은 무엇..
- 상해흥사단, 과거와 현재의 공존 '난..
- [박물관 리터러시 ②] ‘고려’의 흔..
- [허스토리 in 상하이] 떠나요 둘이..
프리미엄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