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Page 2/3

목록 글쓰기
커뮤니티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33 한인회 선거에 관하여 아줌마들의 대화 - 커피숍 지인용 2012.09.17 4758
32 펌글-언론들에 비웃음 받는 재중국한국인회 선관위 지인용 2012.09.17 4548
31 펌글-정관(定款)도 모르는 선거관리위원회, 정관(.. 장똘뱅이 2012.09.15 4299
30 펌) 재중국한국인회 회장 선거에 바란다. [1] 지인용 2012.09.11 4844
29 강일한 후보 지지자들의 교묘한 선거술책 [4] 지인용 2012.09.11 5803
28 중국한국인회와 '국적' 및 '정관'이 유관한 이유.. 지인용 2012.09.08 6186
27 재중한인회장 후보 삼인 중 회장이 되어서는 절대로.. [7] 뒤돌아보면 2012.09.07 6915
26 [특별기고] 한인회와 국적이 무관한 이유 상하이 청 2012.09.06 3436
25 부정,불법선거에 대한 대법원 판례-당선무효 [3] 중사모 2012.08.27 4541
24 재중국한국인회 미쳤나? [3] 중사모 2012.08.27 3247
23 “재중한인회장 선거, 9월15일 북경서 열린다” [7] 중사모 2012.08.26 4032
22 재중국한국인회, 차기회장 선출 놓고 '시끌' (연.. 중사모 2012.08.24 2465
21 미국국적 재미교포가 재중한국인회 회장이 된다고? 세상이좋아요 2012.08.21 2958
20 한국학교 잘못된 행정땜에 교민은 찬밥신세 상하이리 2012.03.10 3065
19 상해학교 입학관련 상하이리 2012.03.10 3221
18 어이상실... [1] nana226 2011.10.23 2950
17 상하이저널에 실린 정보(특히 주소) 올바른 등록.. [1] shunjiao 2011.04.04 2867
16 '교민'이란 용어가 매우 부적절한 이유 노루목 2011.01.25 3208
15 '교민'이란 말대신 '한인'이라해야 하는 이유 노루목 2011.01.25 3530
14 국적교육은 의무 ? [1] hyeborn 2010.11.20 4110
1 2 3
목록 글쓰기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2.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3.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4.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5.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6.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7. 中 하늘 나는 ‘eVTOL’ 상용화에..
  8. [무역협회] 미국의 對中 기술 제재가..
  9. 上海 디즈니랜드, 12월 23일부터..
  10. 샤오미, 3분기 매출 17조…역대 최..

경제

  1.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2.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3.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4.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5. 中 하늘 나는 ‘eVTOL’ 상용화에..
  6. 샤오미, 3분기 매출 17조…역대 최..
  7. 中 올해 명품 매출 18~20% 줄어..
  8. 중국 전기차 폭발적 성장세, 연 생산..
  9. 中 세계 최초 폴더블폰 개발사 로우위..
  10. 푸동공항, T3터미널 핵심 공사 시작

사회

  1.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2.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3. 上海 디즈니랜드, 12월 23일부터..
  4. 상하이 심플리타이, 줄폐업에 대표 ‘..
  5. 유심칩 교체 문자, 진짜일까 피싱일까..
  6. 上海 아파트 상가에 ‘펫 장례식장’..
  7. 상해한국상회 회장 선거 12년만에 ‘..

문화

  1. [책읽는 상하이 259] 사건
  2. [책읽는 상하이 260] 앵무새 죽이..
  3. [신간안내] 상하이희망도서관 2024..
  4. 상하이 북코리아 ‘한강’ 작품 8권..

오피니언

  1. [인물열전 2] 중국 최고의 문장 고..
  2. [무역협회] 미국의 對中 기술 제재가..
  3.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 한인..
  4. 상해흥사단, 과거와 현재의 공존 '난..
  5. [허스토리 in 상하이] 당신은 무엇..
  6. [박물관 리터러시 ②] ‘고려’의 흔..
  7. [허스토리 in 상하이] 떠나요 둘이..
  8.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6] 차가운..
  9. [상하이의 사랑법 19] 사랑은 맞춤..
  10. [무역협회] 기술 강국의 독주? AI..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