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타오바오 핫 아이템] 쓱쓱 비비기만 하면 깨끗-신발바닥 세척기

[2020-02-06, 17:10:11]

 

 

외출했다가 집으로 들어설때면 어딘가 찜찜한 기분이 들게 된다. 다양한 장소를 누비는 신발에는 흙과 수많은 오염물질들이 붙어있고 신발을 신고 집에 들어서는 순간 현관도 오염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매번 외출하고 돌아와서 신발바닥을 닦을 수도 없지 않은가. 그래서, 밟기만 해도 '알아서' 신발바닥을 깨끗하게 세정해주는 신발바닥 세척기가 필요하다.


신발바닥 세척기는 물 세척과 물기 흡수 매트 두개 부분으로 구성된다. 세척부분은 물을 부어 사용하게 되는데, 소독수를 함께 넣으면 동시에 살균효과도 볼 수 있다.


외출에서 돌아온 후 세척부분에 올라서서 쓱쓱 신발밑을 비비면 볼록 튀어나온 엠보싱 부분이 눌리면서 물이 뿜어져 나와 신발 밑의 흙과 이물질을 세정한다. 그 다음 물기 흡수 매트 위에 올라서서 꾹꾹 밟아주기만 하면 물기가 제거된다.


사용 후 더러워진 신발바닥 세척기는 샤워기 등으로 물을 뿌려서 간편하게 세척할 수 있다. 


구매자들은 "양심적으로, 진짜 좋은 제품이다" "사용도 편하고 효과도 최고", "관리가 편해서 좋다", "미끄럼 방지 설계와 무게감이 있어서 사용 중에도 밀리지 않는다" 등 구매후기를 남겼다.


 • 사이즈: 83*45*2cm
 • 무게: 3kg
 • 동영상: https://m.tb.cn/h.V1TPTzU?sm=9ddfd7
 • 가격: 130위안(1만8천원)

 

윤가영 기자 

ⓒ 상하이방(http://www.shanghaiba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항저우, 주택 구매 제한 ‘전면..
  2. 上海 올해 안에 카페 1만 개 돌파하..
  3. 중국-멕시코 직항 개통…中 최장 길이..
  4. 월급 800만 원? 중국에서 핫한 이..
  5. 中 에스컬레이터 ‘한 줄서기’ 강조..
  6. ‘파리 올림픽’ 예선전 上海서 열린다
  7. 한중 외교장관 회담에 中 언론 “한국..
  8. 中 시안도 주택 구매 제한 전면 폐지..
  9. 中 맥도날드 식자재 ‘택갈이’ 사실…..
  10. 中 1분기 즉석 복권 판매 80%↑..

경제

  1. 中 항저우, 주택 구매 제한 ‘전면..
  2. 월급 800만 원? 중국에서 핫한 이..
  3. 中 시안도 주택 구매 제한 전면 폐지..
  4. 中 1분기 즉석 복권 판매 80%↑..
  5. 테슬라, 상하이 메가팩 전용 공장 승..
  6. 中 항저우·난징 주택 거래 급증…부동..
  7. 中 1분기 입국자 모바일 결제액 ‘1..
  8. 中 4월 수출액 전년比 1.5% 증가..
  9. 중국판 다이소 미니소, 올해 해외 6..
  10. 美, 중국산 전기차·배터리·반도체 등..

사회

  1. 上海 올해 안에 카페 1만 개 돌파하..
  2. 중국-멕시코 직항 개통…中 최장 길이..
  3. 中 에스컬레이터 ‘한 줄서기’ 강조..
  4. 한중 외교장관 회담에 中 언론 “한국..
  5. 中 맥도날드 식자재 ‘택갈이’ 사실…..
  6. [3회 청미탐] 하버드 출신, 상하이..
  7. ‘Next Level’이라는 江浙沪..
  8. 中 외국인 크루즈 단체 관광객에 15..
  9. 해외 크루즈 관광객 中 15일 무비자..
  10. 미국서 확산 중인 코로나19 변종 ‘..

문화

  1. ‘파리 올림픽’ 예선전 上海서 열린다
  2. [책읽는 상하이 239] 사려 깊은..
  3. 상하이, 세계박물관의 날 맞아 135..
  4. [책읽는 상하이 240] 완벽한 공부..

오피니언

  1. [Dr.SP 칼럼] 심한 일교차 때..
  2. [허스토리 in 상하이] 추억을 꺼내..
  3.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1] 상하이..
  4. [중국 간식 기행 ④] 마(麻)로 만..
  5. [Jiahui 건강칼럼] 혈액이 끈적..
  6.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를 떠..
  7. [무역협회] Z세대, 기존 소비 패턴..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