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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바오 핫 아이템] 발부터 따듯하게 ‘발바닥 전기장판’

[2019-11-07, 23:04:06]

 

 

 

 

 

 

으슬으슬 추운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 사무실이 실내 난방을 아무리 빵빵하게 해도 손과 발은 항상 시리기 마련이다. 미니 온열기나 장갑형 손난로 등이 있지만 대부분이 너무 직접적으로 발열하기 때문에 켜고 끄기를 반복해야 한다.


이 제품은 방석만한 크기의 미니 전기장판으로 의자 바로 밑에 깔아 놓고 발을 올리기만 하면 된다. 전기를 꽂는 순간 빠르게 온도가 올라가 발부터 따뜻해져 몸 전체가 후끈해지는 느낌이다.


신발을 신은 상태에서도 열 전도율이 좋고, 맨발이라도 전기가 흐르지 않아 집안이나 사무실, 특히 발이 차가운 여성들이라면 올 겨울 필수템으로 준비해야 한다.


전기장판에 3단계 온도 조절 버튼이 함께 부착되어 있어 손 안대고 발로 간단하게 누르면서 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


저온은 40도, 고온은 60도 정도로 신발에 손상이 가지 않는다. 완벽한 절연장치, PVC 소재로 매우 안전하고 밑면에는 열전도가 되지 않아 바닥(마루)도 손상되지 않는다.


전원 연결 후 5초만에 열이 올라가기 때문에 추운 날씨에 금새 몸을 녹일 수 있다. 전자파가 나오지 않고 방수처리가 되어 있어 액체류를 흘려도 오염이 되지 않는다.


실제 구매 고객들의 구매평을 살펴 보면 “가성비가 뛰어나다”, “전원 켜자마자 바로 따듯해진다”, “너무 좋아서 여러 개 구매하고 사용한다” 등이 대부분이다.


사이즈는 30*50, 55*50 두 가지이며 온도 조절이 2단계, 3단계인 제품으로 나눠져 있다.


∙ 검색 키워드: 暖脚宝
∙ 가격: 69~119元
∙ 동영상: https://m.tb.cn/h.eHeQ2mr

 

이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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