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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어웨이, 몸과 볼의 간격에 의해 좌우된다"

[2007-06-30, 07:06:00] 상하이저널
(가)- 원 피스 테이크 어웨이 하라
(나)- 공으로부터 10~16cm는 타깃 라인을 따라 가다가 서서히 타깃라인의 인사이드로 테이크 어웨이하라
(다)- 클럽 페이스를 스퀘어로 유지하면서 하라
(라)- 공으로부터 클럽이 떠나갈 때 부드럽게, 천천히 하라
테이크 어웨이가 잘못되면 다음 동작은 물론, 어떠한 조작이나 보상 동작이 없는 이상 올바른 플래인이나 궤도를 만들기 힘들게 된다. 어떠한 조작이나 보상 동작 없이 간단하고 깨끗한 스윙이 되려면 테이크 어웨이시 올바르게 되어 져야 한다는 것은 절대적이다.
그런데 그림 가, 나, 다처럼 열심히 연습하지만 아직도 테이크 어웨이에 문제성이 많아 백스윙 스윙 플래인이 너무 가파르거나, 너무 얕게 가게 되어 다운 스윙을 하면서 문제점이 생기게 된다.
그것은 근본적인 문제점이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테이크 어웨이를 시작하기 전 몸과 볼의 간격이 너무 멀거나, 너무 가깝게 되어 있을 때 아무리 테이크 어웨이를 훌륭하게 만들려 해도 올바른 테이크 어웨이가 만들어진다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다. 그래서 그림 라처럼 몸과 볼의 간격이 잘 맞추어진 상태를 먼저 만들고 클럽 샤프트가 지면과 이루는 각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백스윙의 1/4스윙 즉 오른쪽 바지줄 정도까지 클럽을 가져가는 연습을 하게 되면 그 이후의 스윙은 걱정할 필요가 없게 된다.
1: 원피스 테이크 어웨이 연습하는 방법-타깃 라인을 따라 인사이드로 테이크 어웨이 연습한다.

2: 오른쪽 바지줄에 클럽의 Butt이 왔을 때 클럽 페이스를 스퀘어로 유지하게 한다-클럽에 따라 몸과 볼의 간격이 적당하면 등이 20~30도 앞으로 기울려지게 된다. 이렇게 자세를 만들고 샤프트와 지면과 이루는 각을 그대로 유지하며 테이크 어웨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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