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홍콩디즈니, 97년생 어린이 무료입장

[2007-06-26, 01:07:04] 상하이저널
1997년생 어린이들은 홍콩디즈니랜드에서 오는14일부터 무료로 어린이 만화교실과 미키와 함께하는 물놀이 축제에 참가할 수 있다고 21일 东方早报가 전했다.
1997년생 어린이(만 10세)들은 홍콩반환10주년 기념행사로 7월 1일 이전에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을 하고, 이후 출생을 증명 할 수 기록과 사진이 있는 여권을 소지하고 갈 경우 현장에서 나눠주는 1회 입장 가능한 무료 티켓으로 디즈니랜드를 구경하는 행운도 누릴 수 있다. ▷번역/박상희 기자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자산 양도자와 양수자의회계 및 세무처리 2007.06.26
    이번 호에는 외상투자기업의 자산양도와 관련하여 자산 양도자와 양수자의 회계 및 세무처리와 관련하여 살펴 본다(근거규정: <关于外商投资企&..
  • 래인병원, 22일 업무협약식 체결 2007.06.26
    지난 22일 상하이 래인(莱茵)병원과 창청(长城)병원이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로써 쌍방은 장기이식과 신장이식 등 분야에서 업무협력을..
  • 한국상회 `'청소년 사랑선도 위원회' 발족 추진 2007.06.26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 교육분과 산하에 `상해한국상회 청소년 사랑선도 위원회(가칭)' 발족을 위한 모임을 지난 20일에 가졌다. 한국상회 교육담당 부회장(박현순,..
  • 中 사상 최대 규모 수출증치세 조정 단행 2007.06.26
    중국 정부가 전체 수출상품 품목의 37%에 달하는 총 2천381 품목에 대한 사상 최대 규모의 수출증치세 폐지 및 인하 조치를 단행했다. 중국 재정부와 국가세무총..
  • "세기공원으로 야생화 보러 가요" 2007.06.26
    세기공원 3만㎡에 50종류의 다양한 야생화가 만발했다. 몬트리아 언덕과 오솔길 주변은 코스모스, 개양귀비, 사루비아, 마편초 등 야생화가 피어 이곳을 찾는 시민들..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선배기자 인터뷰] 공부하면서 얻은..
  2. 태풍 ‘버빙카’ 중추절 연휴 상하이..
  3. 中 집값 어디까지 떨어지나… 전문가..
  4. 中 전기차 8월에만 102만대 판매...
  5. 상하이, 75년만에 역대급 태풍 상륙..
  6. [허스토리 in 상하이] ‘열중쉬어’..
  7. 화동연합회 3분기 정기회의 宁波서 개..
  8. [학생기자논단] 경계를 넘나드는 저널..
  9. 삼성SDI, 편광필름 사업 中 우시헝..
  10. 조용한 밤, 인민의 허기를 채우는 ‘..

경제

  1. 中 집값 어디까지 떨어지나… 전문가..
  2. 中 전기차 8월에만 102만대 판매...
  3. 삼성SDI, 편광필름 사업 中 우시헝..
  4. 여름의 끝자락, 상하이 9월 미술 전..
  5. 중국 500대 기업 공개, 민영기업..
  6. CATL, 이춘 리튬공장 가동 중단…..
  7. 중추절 극장가 박스오피스 수익 3억..

사회

  1. 태풍 ‘버빙카’ 중추절 연휴 상하이..
  2. 상하이, 75년만에 역대급 태풍 상륙..
  3. 화동연합회 3분기 정기회의 宁波서 개..
  4. 13호 태풍 버빙카 상륙...허마,..
  5. 장가항 한국주말학교 개학 “드디어 개..
  6. 上海 14호 태풍 ‘풀라산’도 영향권..
  7. 빅데이터로 본 올해 중추절 가장 인기..
  8. 中 선전서 피습당한 일본 초등생 결국..
  9. 14호 태풍 ‘풀라산’ 19일 밤 저..

문화

  1. 제35회 ‘상하이여행절’ 14일 개막..
  2. 제35회 상하이여행절, 개막식 퍼레이..
  3. 韩中 문화합작 프로젝트, 한·중 동시..
  4. ‘아름다운 한글, 예술이 되다’ 상..
  5. 中 축구협회 “손준호, 영구제명 징계..
  6. [책읽는 상하이 253] 너무나 많은..
  7. [책읽는 상하이 252] 뭐든 다 배..
  8. 제1회 ‘상하이 국제 빛과 그림자 축..

오피니언

  1. [교육 칼럼] 목적 있는 배움
  2. [허스토리 in 상하이] ‘열중쉬어’..
  3.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4] 뭐든지..
  4. [교육칼럼] ‘OLD TOEFL’과..
  5. [무역협회] 중국자동차기업의 영국진출..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