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2007부산 국제 기계대전

[2007-05-15, 02:00:00] 상하이저널
5월 30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2003년부터 시작하여 2년에 한번씩 개최되는 `2007부산국제기계대전(BUTECH2007)'이 오는 5월 30일부터 6월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을 비롯한 중국, 일본, 미주, 유럽, 동남아 등 25개국 400여개 업체가 출품하고 12만여명의 국내외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시품목으로는 일반기계, 공장자동화 기기, 금형산업, 공구산업, 용접산업, 환경산업 및 부품,소재 산업 등이며 대한민국 최대 공업지역인 동남권(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남도) 지역 기계산업 관련업체의 판로 개척과 기술, 정보 교류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노동절 기간, 无锡 제대로 한번 여행해.. 2007.05.15
    중국 제 3의 담수호인 태호(太湖)로 아주 유명한 강소성의 남부에 위치한 태호반의 빛나는 명주 무석(无锡). 이번 노동절 기간을 이용하여 무석의 관광..
  • 5월 북코리아 2007.05.12
    북코리아는 5월 노동절과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좋은 도서를 엄선하여 사은행사를 기획하고 북코리아 전용의 도서상품권도 만들었다. 어른용 행사도서 8종 ▶소담출판..
  • '가공무역 금지 품목' 관련 2007.05.12
    (1)2007년 신규 발표 소개 중국상무부, 해관총서, 환경보호총국은 지난 4월5일 신규 수정한 을 발표했으며 새 목록은 오는 4월26일부터 적용된다고 전했다...
  • 허동활, 방미선 中 `'연극예술가' 칭호 2007.05.12
    연변가무단의 허동활, 방미선 씨가 의 영예칭호를 수여받았다. 중국 인사부와 문화부는 지난 17일 중국연극 100주년 기념좌담회에서 중국 연극계 발전에 공헌한 30..
  • '제1회 연변독서제' 성황리에 개막 2007.05.12
    지난 23일 오전, 제1회 대규모 가 연길 시대광장에서 개막식을 가졌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도서증정, 도서헌납과 1만 명 독서 사인의식 및 `제1회 연변 독서축제..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특례입시, 내년부터 자소서 부활한다
  2. 상하이, 75년만에 역대급 태풍 상륙..
  3. 上海 14호 태풍 ‘풀라산’도 영향권..
  4. 13호 태풍 버빙카 상륙...허마,..
  5. 중국 500대 기업 공개, 민영기업..
  6. CATL, 이춘 리튬공장 가동 중단…..
  7. 빅데이터로 본 올해 중추절 가장 인기..
  8. 14호 태풍 ‘풀라산’ 19일 밤 저..
  9. 中 선전서 피습당한 일본 초등생 결국..
  10. 중추절 극장가 박스오피스 수익 3억..

경제

  1. 중국 500대 기업 공개, 민영기업..
  2. CATL, 이춘 리튬공장 가동 중단…..
  3. 중추절 극장가 박스오피스 수익 3억..
  4. 위챗페이, 외국인 해외카드 결제 수수..
  5. 中 자동차 ‘이구환신’ 정책, 업계..
  6. 화웨이, ‘380만원’ 트리폴드폰 출..

사회

  1. 상하이, 75년만에 역대급 태풍 상륙..
  2. 上海 14호 태풍 ‘풀라산’도 영향권..
  3. 13호 태풍 버빙카 상륙...허마,..
  4. 빅데이터로 본 올해 중추절 가장 인기..
  5. 14호 태풍 ‘풀라산’ 19일 밤 저..
  6. 中 선전서 피습당한 일본 초등생 결국..
  7. 상하이, 호우 경보 ‘오렌지색’으로..

문화

  1. 제35회 상하이여행절, 개막식 퍼레이..
  2. 中 축구협회 “손준호, 영구제명 징계..
  3. [책읽는 상하이 253] 너무나 많은..
  4. [책읽는 상하이 252] 뭐든 다 배..
  5. 제1회 ‘상하이 국제 빛과 그림자 축..

오피니언

  1. [허스토리 in 상하이] ‘열중쉬어’..
  2.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4] 뭐든지..
  3. [교육칼럼] ‘OLD TOEFL’과..
  4. [무역협회] 중국자동차기업의 영국진출..
  5. [신선영의 ‘상하이 주재원’] 상하이..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