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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亮之上

[2007-04-25, 07:05:01] 상하이저널
月亮之上
가수: 凤凰传奇 앨범: 月亮之上
我在仰望 月亮之上 有多少梦想在自由的飞翔
wǒ zài yǎng wàng yuè liàng zhī shàng yǒu duō shǎo mèng xiǎng zài zì yóu de fēi xiáng

昨天遗忘啊 风干了忧伤 我要和你重逢在那苍茫的路上
zuó tiān yí wàng a fēng gān le yōu shāng wǒ yào hé nǐ zhòng féng zài nà cāng máng de lù shàng

生命已被牵引 潮落潮涨 有你的远方 就是天堂
shēng mìng yǐ bèi qiān yǐn cháo luò cháo zhǎng yǒu nǐ de yuǎn fāng jiù shì tiān tang

我等待我想象 我的灵魂早已脱僵 马蹄声起马蹄声落 oh yeah
wǒ děng dài wǒ xiǎng xiàng wǒ de líng hún zǎo yǐ tuō jiāng mǎ tí shēng qǐ mǎ tí shēng luòoh.yeah

看见的看不见的 瞬间的永恒的 青草长啊大雪飘扬oh.yeah
kàn jiàn de kàn bù jiàn de shùn jiān de yǒng héng de qīng cǎo cháng a dà xuě piāo yángoh.yeah

谁在呼唤 情深意长 让我的渴望象白云在飘荡
shuí zài hū huàn qíng shēn yì cháng ràng wǒ de kě wàng xiàng bái yún zài piāo dàng

东边牧马 西边放羊 野辣辣的情歌就唱到了天亮
dōng biān mù mǎ xī biān fàng yáng yě là là de qíng gē jiù chàng dào le tiān liàng

在日月沧桑后 你在谁身旁 用温柔眼光 让黑夜绚烂
zài rì yuè cāng sāng hòu nǐ zài shuí shēn páng yòng wēn róu yǎn guāng ràng hēi yè xuàn làn

我等待我想象 我的灵魂早已脱僵 马蹄声起马蹄声落oh.yeah
wǒ děng dài wǒ xiǎng xiàng wǒ de líng hún zǎo yǐ tuō jiāng mǎ tí shēng qǐ mǎ tí shēng luòoh.yeah

看见的看不见的 瞬间的永恒的 青草长啊大雪飘扬oh.yeah
kàn jiàn de kàn bù jiàn de shùn jiān de yǒng héng de qīng cǎo cháng a dà xuě piāo yángoh.yeah

节奏响起 煽动了想象 让摇曳的身体开始开始思想
jié zòu xiǎng qǐ shān dòng le xiǎng xiàng ràng yáo zhuài de shēn tǐ kāi shǐ kāi shǐ sī xiǎng

马头琴悠扬 马奶酒穿肠 我的爱情奔跑在呼伦贝尔草原上
mǎ tóu qín yōu yáng mǎ nǎi jiǔ chuān cháng wǒ de ài qíng bēn pǎo zài hū lún bèi ěr cǎo yuán shàng

你的善良 我不能不能不抵抗 你的纯洁 将我的心紧紧捆绑
nǐ de shàn liáng wǒ bù néng bù néng bù dǐ kàng nǐ de chún jié jiāng wǒ de xīn jǐn jǐn kǔn bǎng

OH 你的笑容 让我找到了最后信仰
OH nǐ de xiào róng ràng wǒ zhǎo dào le zuì hòu xìn yǎng

美丽的月亮 你让霓虹黯淡无光
měi lì de yuè liàng nǐ ràng ní hóng àn dàn wú guāng

월량지상(달보다 더)
나는 멀리 바라본다 달 위를 얼마나 많은 꿈들이 자유롭게 날고
어제는 잊고 바람은 우울함을 말리네 나는 너와 창망한 길에서 재회하리
생명은 이미 끌리고 네가 있는 먼 곳이 바로 천당이야
나는 기다리고 나는 상상해 나의 영혼은 벌써 떠났어 말발굽소리 들렸다 멀어지고 oh yeah
보이는 것 안 보이는 것 잠깐인 것 영원한 것 청초는 자라고 흰눈은 날리고
누가 부르는 것일까 정겹게 나의 갈망이 흰 구름처럼 떠돌 수 있게
동쪽에서 말이 풀을 뜯고 서쪽에서 양이 풀을 뜯네 뜨거운 사랑노래 날샐 때까지 부르네
세월이 흐른 뒤 너는 누구 옆에서 따뜻한 눈빛으로 밤을 찬란하게 빛낼까
나는 기다리고 나는 상상해 나의 영혼은 벌써 떠났네 말발굽소리 들렸다 멀어지고
보이는 것 안 보이는 것 잠깐인 것 영원한 것 청초는 자라고 흰눈은 날리고
장단이 울리며 상상을 부추기네 흔들리는 몸으로 생각을 시작하지
마두금소리 은은하고 술이 넘어가면 나의 사랑은 초원을 달리네
너의 착함을 나는 거역할 수 없고 너의 순결은 나의 마음을 꽁꽁 묶어버렸어
Oh 너의 미소에 나는 마지막 믿음을 찾았네
아름다운 달이여 너는 네온사인을 무색케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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