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4월19일-5월19일 '徐霞客旅游节' 거행

[2007-04-18, 01:09:07] 상하이저널
무석시정부 쉬시어커(徐霞客)국제여행절부서 추진회에서 `'中华游圣'의 효율성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함과 동시에 타이후찬핀(太湖品牌)을 방치해 두지 않기 위해 올해 활동의 정식 명칭을 2007 중국쉬시어커(徐霞客)국제여행절 및 태호(太湖)여행절로 `'双节' 형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KOTRA" 무석 세미나 개최 2007.04.18
    "KOTRA" 무석 세미나 개최 1. 일시: 2007년 4월 20일 오후 3시~6시 2. 장소: 무석 장강구락부 3층 회의실 3. 참석대상: 무석의 모든 한국기업..
  • 무석한국상공회 월례회의 개최 2007.04.18
    무석한국상공회 월례회의 개최 1. 일시: 2007년 4월 20일 오후 2시 2. 장소: 장강구락부(장강북로 5호) 3. 대상: 무석한국상공회 회원사 대표 4. 내..
  • 여행의 계절, 연휴 맞아 떠나볼까(3) 2007.04.18
    영롱한 비취빛 색깔의 물이 아름다운 곳 구채구, 청두(成都)시에서 460㎞ 떨어져 있는 사천성 구채구현 내에 위치해 있다. 골짜기 안에 9개의 장족 마을이 있는데..
  • 강음시(江阴市), 야생복어 돌아오다 2007.04.18
    수년동안 종적을 감추었던 야생복어가 다시 장강에 나타났다. 지난 4월 8일까지 강음에 사는 어민들은 올해 들어서 이미 3차례나 야생복어를 잡았다고 밝혔다. 소식에..
  • 오(吴)문화제 개막식 성황리 열려 2007.04.18
    봄의 천사가 뿌린 듯 아름다운 꽃이 만발하는 무석의 4월 10일. `2007 중국(무석) 오문화제(吴文化节)' 개막식이 오전10시 성황리..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선배기자 인터뷰] 공부하면서 얻은..
  2. 태풍 ‘버빙카’ 중추절 연휴 상하이..
  3. 中 집값 어디까지 떨어지나… 전문가..
  4. 中 전기차 8월에만 102만대 판매...
  5. 상하이, 75년만에 역대급 태풍 상륙..
  6. 특례입시, 내년부터 자소서 부활한다
  7. [허스토리 in 상하이] ‘열중쉬어’..
  8. [학생기자논단] 경계를 넘나드는 저널..
  9. 조용한 밤, 인민의 허기를 채우는 ‘..
  10. 화동연합회 3분기 정기회의 宁波서 개..

경제

  1. 中 집값 어디까지 떨어지나… 전문가..
  2. 中 전기차 8월에만 102만대 판매...
  3. 삼성SDI, 편광필름 사업 中 우시헝..
  4. 여름의 끝자락, 상하이 9월 미술 전..
  5. 중국 500대 기업 공개, 민영기업..
  6. CATL, 이춘 리튬공장 가동 중단…..
  7. 중추절 극장가 박스오피스 수익 3억..

사회

  1. 태풍 ‘버빙카’ 중추절 연휴 상하이..
  2. 상하이, 75년만에 역대급 태풍 상륙..
  3. 화동연합회 3분기 정기회의 宁波서 개..
  4. 13호 태풍 버빙카 상륙...허마,..
  5. 장가항 한국주말학교 개학 “드디어 개..
  6. 上海 14호 태풍 ‘풀라산’도 영향권..
  7. 빅데이터로 본 올해 중추절 가장 인기..
  8. 中 선전서 피습당한 일본 초등생 결국..
  9. 14호 태풍 ‘풀라산’ 19일 밤 저..

문화

  1. 제35회 ‘상하이여행절’ 14일 개막..
  2. 제35회 상하이여행절, 개막식 퍼레이..
  3. 韩中 문화합작 프로젝트, 한·중 동시..
  4. 中 축구협회 “손준호, 영구제명 징계..
  5. ‘아름다운 한글, 예술이 되다’ 상..
  6. [책읽는 상하이 253] 너무나 많은..
  7. [책읽는 상하이 252] 뭐든 다 배..
  8. 제1회 ‘상하이 국제 빛과 그림자 축..

오피니언

  1. [교육 칼럼] 목적 있는 배움
  2. [허스토리 in 상하이] ‘열중쉬어’..
  3.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4] 뭐든지..
  4. [교육칼럼] ‘OLD TOEFL’과..
  5. [무역협회] 중국자동차기업의 영국진출..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