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알아 두면 편리한 교통카드

[2006-03-07, 00:09:05] 상하이저널
버스나 택시를 탈 때 거스름돈이 없어 낭패를 본적이 있는 사람이거나 전철표를 사기 위해 긴 줄을 서야 했던 사람이라면 한 장의 교통카드가 무척 절실 했을 것이다. 교통카드 한 장만 있으면 매번 지갑을 열고 잔돈을 챙겨야 하는 번거로움과 시간을 줄이고 생활 곳곳에서 요긴하게 사용 하며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편리함을 누릴 수 있다. 아직 교통카드가 없다면 만들어 사용해보자. 분명 그 편리함에 만족 할 것이다.

 상하이 교통카드 사용 할 수 있는 곳
-전철: 전구간
-택시: 상하이 시내의 택시 전부, 항주와 숭명도의 大众出租汽车
-선박:杨复线、陆金线、东东线、周南线、其秦线、泰公线、南陆线、金定线、塘董线、民丹线、歇宁线、 水上巴士
-화물 운수:大众화물, 强生화물、农工商화물
-통행료: 虹桥机场收费口, 高速公路上海收费口(전산망 연결 된 곳에 한함)
-관광버스:上海体育馆、杨浦体育馆、虹口足球场上海旅游集散中心售票处、强生旅游, 와이탄 观光隧道、자기부상열차
-주차장:港汇 지하 주차장、虹桥 上海城 지하주차장
 교통카드 구입하기
-교통카드는 普通卡(30위엔-카드 반납시 돌려 박을 수 있다)와 纪念卡(20위엔-카드 값을 돌려 받을 수 없다) 두 종류로 카드 값의 차이 일뿐 사용상의 차이는 없다. 교통카드 구입은 편리하게 할 수 있으나 반납은 지정된 장소에서만 가능하다.
-교통카드를 구입 하거나 충전 할 수 있는 곳: 전철 전 구간, 中国交通银行、中国农业银行, 上海 浦东 发展银行, 良友 便利店、可的 便利店
-교통 카드 충전은 10위엔부터 1,000위엔 까지 가능하다.
 교통카드 반환 할 수 있는 곳
泰兴路218号, 梅园路389号3楼, 南京西路920号二楼强生票务中心, 兰村路512号浦东巴士01路终点站, 洛川东路161号, 闵行区莘北路121号, 轨道一号线 汉中路站, 衡山路站, 锦江乐园站, 共康新村站, 轨道二号线 江苏路站, 河南中路站, 世纪公园站, 世纪公园站, 轨道三号线 东宝兴路站, 镇坪路站, 漕溪路站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선배기자 인터뷰] 공부하면서 얻은..
  2. 태풍 ‘버빙카’ 중추절 연휴 상하이..
  3. 특례입시, 내년부터 자소서 부활한다
  4. 中 집값 어디까지 떨어지나… 전문가..
  5. 상하이, 75년만에 역대급 태풍 상륙..
  6. [허스토리 in 상하이] ‘열중쉬어’..
  7. [학생기자논단] 경계를 넘나드는 저널..
  8. 조용한 밤, 인민의 허기를 채우는 ‘..
  9. 화동연합회 3분기 정기회의 宁波서 개..
  10. 삼성SDI, 편광필름 사업 中 우시헝..

경제

  1. 中 집값 어디까지 떨어지나… 전문가..
  2. 삼성SDI, 편광필름 사업 中 우시헝..
  3. 여름의 끝자락, 상하이 9월 미술 전..
  4. 중국 500대 기업 공개, 민영기업..
  5. CATL, 이춘 리튬공장 가동 중단…..
  6. 중추절 극장가 박스오피스 수익 3억..
  7. 中 자동차 ‘이구환신’ 정책, 업계..
  8. 위챗페이, 외국인 해외카드 결제 수수..

사회

  1. 태풍 ‘버빙카’ 중추절 연휴 상하이..
  2. 상하이, 75년만에 역대급 태풍 상륙..
  3. 화동연합회 3분기 정기회의 宁波서 개..
  4. 上海 14호 태풍 ‘풀라산’도 영향권..
  5. 13호 태풍 버빙카 상륙...허마,..
  6. 장가항 한국주말학교 개학 “드디어 개..
  7. 빅데이터로 본 올해 중추절 가장 인기..
  8. 中 선전서 피습당한 일본 초등생 결국..
  9. 14호 태풍 ‘풀라산’ 19일 밤 저..

문화

  1. 제35회 ‘상하이여행절’ 14일 개막..
  2. 제35회 상하이여행절, 개막식 퍼레이..
  3. 韩中 문화합작 프로젝트, 한·중 동시..
  4. 中 축구협회 “손준호, 영구제명 징계..
  5. ‘아름다운 한글, 예술이 되다’ 상..
  6. [책읽는 상하이 253] 너무나 많은..
  7. [책읽는 상하이 252] 뭐든 다 배..
  8. 제1회 ‘상하이 국제 빛과 그림자 축..

오피니언

  1. [교육 칼럼] 목적 있는 배움
  2. [허스토리 in 상하이] ‘열중쉬어’..
  3.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4] 뭐든지..
  4. [교육칼럼] ‘OLD TOEFL’과..
  5. [무역협회] 중국자동차기업의 영국진출..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