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백두산 남쪽비탈 천지관광 코스 개발

[2007-02-24, 07:08:03] 상하이저널
장백산(백두산)관리위원회가 백두산(장백산) 남쪽비탈의 풍경구를 개발해 장춘, 돈화 등 지역에서 남쪽비탈로 오를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따라서 지금까지 백두산 천지관광을 위해서 북쪽비탈만을 이용해야 했으나 내년부터는 남쪽으로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백두산 남쪽비탈에는 대협곡, 중-조 변계비석 등 유명한 풍경구가 있지만 양국 변경지대에 인접한 관계로 사실상 관광구 유람이 불가능했다.

장백산(백두산)관리위원회는 백두산 남쪽비탈에서도 천지를 관광할 수 있도록 하고 북한측과의 협상을 통해 변경 부근에 풍경 관람대를 세울 계획이다.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春节 元宵节 색다른 음식.. 2007.02.24
    중국하면 생각나는 것은 바로 풍부한 재료와 갖가지 요리방법으로 만들어낸 '음식'. 땅이 넓은 만큼 각 지역마다 대표하는 음식이 다를 뿐만 아니라 중국의 민속명절에..
  • 감성과 창의력, 재미까지 세가지를 한꺼번에 2007.02.24
    상상력과 창의력이 아이들의 미래를 결정하는 시대이다. 호환마마보다도 더 무섭다는 비디오, 그러나 좋은 비디오를 고른다면 재미와 함께 감성도 높이고 창의력도 키울..
  • 무한상상대장정 ''공부하러 왔습니다'' 2007.02.24
    한국의 꿈나무들이 이우시장을 방문했다. 대안학교 `약속의 땅' 학생 13명과 인솔교사 6명 등 19명으로 구성된 무한상상대장정팀은(이하 대장정팀) 지난 6일 이우..
  • 빠지아오(八角) 2007.02.24
    단단한 나무껍질에 싸여있고 8개의 씨가 꽃잎처럼 벌어져 있는 빠지아오는 중국요리에 가장 많이 쓰이는 향료 중 하나이다. 별모양을 하고 있어 영어로 star ani..
  • 아이들과 역사 속에서 중국을 배운다 2007.02.24
    상하이박물관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선배기자 인터뷰] 공부하면서 얻은..
  2. 태풍 ‘버빙카’ 중추절 연휴 상하이..
  3. 특례입시, 내년부터 자소서 부활한다
  4. 中 집값 어디까지 떨어지나… 전문가..
  5. 상하이, 75년만에 역대급 태풍 상륙..
  6. [허스토리 in 상하이] ‘열중쉬어’..
  7. [학생기자논단] 경계를 넘나드는 저널..
  8. 조용한 밤, 인민의 허기를 채우는 ‘..
  9. 화동연합회 3분기 정기회의 宁波서 개..
  10. 上海 14호 태풍 ‘풀라산’도 영향권..

경제

  1. 中 집값 어디까지 떨어지나… 전문가..
  2. 여름의 끝자락, 상하이 9월 미술 전..
  3. 중국 500대 기업 공개, 민영기업..
  4. CATL, 이춘 리튬공장 가동 중단…..
  5. 중추절 극장가 박스오피스 수익 3억..
  6. 위챗페이, 외국인 해외카드 결제 수수..
  7. 中 자동차 ‘이구환신’ 정책, 업계..

사회

  1. 태풍 ‘버빙카’ 중추절 연휴 상하이..
  2. 상하이, 75년만에 역대급 태풍 상륙..
  3. 화동연합회 3분기 정기회의 宁波서 개..
  4. 上海 14호 태풍 ‘풀라산’도 영향권..
  5. 13호 태풍 버빙카 상륙...허마,..
  6. 장가항 한국주말학교 개학 “드디어 개..
  7. 빅데이터로 본 올해 중추절 가장 인기..
  8. 中 선전서 피습당한 일본 초등생 결국..
  9. 14호 태풍 ‘풀라산’ 19일 밤 저..

문화

  1. 제35회 ‘상하이여행절’ 14일 개막..
  2. 제35회 상하이여행절, 개막식 퍼레이..
  3. 韩中 문화합작 프로젝트, 한·중 동시..
  4. 中 축구협회 “손준호, 영구제명 징계..
  5. ‘아름다운 한글, 예술이 되다’ 상..
  6. [책읽는 상하이 253] 너무나 많은..
  7. [책읽는 상하이 252] 뭐든 다 배..
  8. 제1회 ‘상하이 국제 빛과 그림자 축..

오피니언

  1. [허스토리 in 상하이] ‘열중쉬어’..
  2. [교육 칼럼] 목적 있는 배움
  3.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4] 뭐든지..
  4. [교육칼럼] ‘OLD TOEFL’과..
  5. [무역협회] 중국자동차기업의 영국진출..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