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공연안내

[2007-01-03, 02:02:05] 상하이저널
서커스 공연
上海马戏团 출연
上海马戏城(共和新路2266号)
1월6일 14:00
150 120 80元
800-820-1585

무용극 `홍루몽'
北京军区战友文工团 출연
上海大剧院(人民大道300号)
1월17일 19:15
500 400 300 200 100元
800-820-1585

에릭클랩튼 상하이콘서트
1월20일 19:30
上海大舞台(漕溪北路1111号)
1800 1000 600 300元
6217-2426 6217-3055

현대재즈댄스 `The Forbidden City'
上海梦工厂舞蹈团 출연
1월20일~21일 19:15
上海大剧院
500 400 300 200 100
6217-2426 6214-3055

팝페라 그룹 IL DIVO 공연
1월24일 19:30
上海大舞台(漕溪北路1111号)
1280 980 680 480 380 180元

E-GROOVE 재즈음악회
1월27일 19:30
金茂音乐厅(金茂大厦)
200 120 100 80元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유성우 보며 새해 소원을… 2007.01.03
    2007년 신정에는 난징 밤하늘에서 별똥별의 축제-유성우를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라고 지난 24일 新华网 통신이 전했다. 1월1일부터 5..
  • 항저우시 교통사고 사상자 7625명 2007.01.03
    항저우시(杭州) 교통부문에 의하면 2006년 한해동안 항저우에서 총 5895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으며 929명의 사망자와 6696명의 부상자를 냈다. 이 가운데서..
  • `부동산 투기 부추겼다' 青岛 서기 직위해제 2007.01.03
    중국 고위관리가 부동산 투기를 이유로 전격 면직됐다. 산둥(山东)성 부서기를 겸하고 있는 두스청(杜世成) 칭다오시 서기가 당 규율 위반 혐의로 직위..
  • 浙江 주택 안 팔린다 2007.01.03
    저쟝성 1~3분기 분양주택 공실율이 87%로 늘었다고 지난 22일 第一财经日报가 보도했다. 2006년 1~3분기 저쟝성 부동..
  • 杭州 최대 종합쇼핑센터 들어선다 2007.01.03
    항저우에 커피숍, 영화관, 음식점, 스케이트장, 서점, 게임실 등 종합시설을 갖춘 대형 쇼핑센터가 건설될 예정이라고 今日早报가 전했다. 치엔쟝신청(&..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선배기자 인터뷰] 공부하면서 얻은..
  2. 특례입시, 내년부터 자소서 부활한다
  3. 상하이, 75년만에 역대급 태풍 상륙..
  4. [허스토리 in 상하이] ‘열중쉬어’..
  5. 上海 14호 태풍 ‘풀라산’도 영향권..
  6. 조용한 밤, 인민의 허기를 채우는 ‘..
  7. [학생기자논단] 경계를 넘나드는 저널..
  8. 13호 태풍 버빙카 상륙...허마,..
  9. 여름의 끝자락, 상하이 9월 미술 전..
  10. [교육칼럼] ‘OLD TOEFL’과..

경제

  1. 여름의 끝자락, 상하이 9월 미술 전..
  2. 중국 500대 기업 공개, 민영기업..
  3. CATL, 이춘 리튬공장 가동 중단…..
  4. 중추절 극장가 박스오피스 수익 3억..
  5. 위챗페이, 외국인 해외카드 결제 수수..
  6. 中 자동차 ‘이구환신’ 정책, 업계..
  7. 화웨이, ‘380만원’ 트리폴드폰 출..

사회

  1. 상하이, 75년만에 역대급 태풍 상륙..
  2. 上海 14호 태풍 ‘풀라산’도 영향권..
  3. 13호 태풍 버빙카 상륙...허마,..
  4. 빅데이터로 본 올해 중추절 가장 인기..
  5. 中 선전서 피습당한 일본 초등생 결국..
  6. 14호 태풍 ‘풀라산’ 19일 밤 저..
  7. 상하이, 호우 경보 ‘오렌지색’으로..

문화

  1. 제35회 상하이여행절, 개막식 퍼레이..
  2. 韩中 문화합작 프로젝트, 한·중 동시..
  3. 中 축구협회 “손준호, 영구제명 징계..
  4. [책읽는 상하이 253] 너무나 많은..
  5. [책읽는 상하이 252] 뭐든 다 배..
  6. 제1회 ‘상하이 국제 빛과 그림자 축..

오피니언

  1. [허스토리 in 상하이] ‘열중쉬어’..
  2.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4] 뭐든지..
  3. [교육칼럼] ‘OLD TOEFL’과..
  4. [무역협회] 중국자동차기업의 영국진출..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