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는 이탈리아의 대표메뉴로써 이탈리아의 식당은 종류가 다양한데 고급식당을 일컫는 리스토란테(ristorante), 소규모식당을 일컫는 트라토리아(trattoria), 피자전문식당을 일컫는 피체리아(pizzeril), 각종 음료와 스낵등을 파는 바르(bar)로 구분 할 수가 있다.
파스타란 밀가루 형태의 음식을 통틀어 말하는 것으로 경우에 따라 다른 곡식분을 이용하기도 한다. 우리는 이탈리안 파스타를 스파게티라 부르곤 하지만 스파게티는 다양한 파스타의 한 종류에 불과하여 ‘파스타’라고 불리는 것이 옳은 표현이다.
아담한 이탈리안 다이닝 카페 ‘colabo’는 200평 매장에 48인석의 카페형으로 파스타(16종), 피자(11종), 에피타이저(15종), 스테이크(8종), 아이스크림 디저트(7종)가 준비된 피체리아와 바르의 장점만을 갖춘 카페형 이탈리안 음식점이다. 이태리에서 직접 배운 주방장의 솜씨는 이탈리안 음식의 맛과 멋을 예쁜 그릇에 하나의 작품을 만드는 듯한 정성이 엿보인다.
‘colabo’의 모든 요리는 주방에서 핸드 메이드로 만들어져 인스턴트 식품에 길들여진 현대인이 입맛에 새로운 감동을 안겨 준다. 또한 2~3개월 마다 메뉴엔지니어링을 통하여 새로운 매뉴로 앞서가는 고객의 입맛을 선도하고 이탈리아에서 직수입한 원재료를 사용함으로써 다른 업체와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colabo’는 점심과 저녁의 메뉴가 다른 것이 특징이며, 메뉴판에 별 표시를 기입하여 ‘colabo’의 추천요리를 표기하였으며, 점심 추천메뉴 셋트로 A타입(95元) 은 에피타이져+크랩파스타+디져트+음료, B타입(80元) 샐러드+크랩파스타+음료, 또한 세계 각국의 유명 포도주가 준비되어 있고 와인글라스(60元)로도 별매하고 있다.
‘colabo’ 는 8종류의 스테이크 메뉴가 준비되어 있으며 추천 메뉴로는 Grilled Spare Rib & sausage (80元), The Beef Steak With Garlic(300g-100元), Roasted Baby Pork(250g-120元)가 있다.
지금 현재 2호점이 영업 중이며 곧 3월 3호점 오픈 예정 중에 있다.
즐거운 주말, 이탈리안 파스타로 더욱 즐겁고 맛난 주말을 보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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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 점심 11:00~ 15:00 저녁 17:30~ 23:00
연중무휴/신용카드 가능/주차 가능
주 소
水城南路37号 万科广场 北路楼3楼 (6295- 2172/6295-2173)
延安中路1440号 阿波罗大厦 1楼 (6248- 2316/6248-1120)
송은경(hw_naver.com)
전국 조리과 대학교수 협의회
해외 파견교수, 한국외식 경제신문
외식기사 연재
문의: 133-8607-7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