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홍보> 프린터, 복사기 서비스브랜드 墨先生 4호점 오픈

[2006-11-28, 00:02:00] 상하이저널
프린터, 복사기, 팩스기 등 잉크토너 충전 및 수리 방문 서비스 전문 브랜드 墨先生가 철저하고도 빈틈없는 서비스와 철저한 고객관리로 홍챠오 개발구에 4호점을 오픈했다.

"서비스와 고객관리에 모든 것을 걸었다"는 장사언 대표는 중국 내수사업에 큰 관심이 있어 아이템을 찾던 중 향후 발전가능성이 다분한 분야라고 생각, 매리트를 느껴 이 사업에 도전하게 됐다고 한다. 장대표가 주창하는 사업 제일의 모토는 'Save World Save Money', 즉 충전 서비스로 고객의 비용절감과 더불어 환경도 보호하자는 것.

현재 墨先生은 한국인 고객뿐 아니라 중국 고객까지도 끌어들이고 있으며, 일반 회사나 가정집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업종인 만큼 무엇보다 직원들의 서비스 마인드 교육과 제품에 관한 제반 교육에 주력하고 있다.

墨先生은 현재 잉크와 토너 충전 서비스 외에도 프린터, 복사기, 복합기와 관련한 수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각종 사무용품과 복사지를 판매, 무료로 배송해 주고 있다.
잉크 충전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충전 신청을 하면 신속하게 방문, 충전해주며 5회 충전시 1회 무료로 중전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20% 추가 절감효과를 얻을 수 있다.

현재 HP, LEXMARK, 삼성, 레노보, 엡슨, 캐논 등의 모델에 한해 서비스 하고 있으며 1회 충전 가격은 흑백잉크는 40~60위엔, 칼라잉크는 40~80위엔으로 충전 가능하다.
墨先生은 현재 상하이에 본사와 4개 직영점(민항점, 푸동점, 시자후이점, 창닝점)을 두고 상하이시 전역에 방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인터넷 쇼핑몰(www.mrinkshop.com)을 통해 온오프라인 판매를 하고 있다.

콜센터 : 상하이 6262-2007 중국 800-820-5004

1호 : 민항취 우중루 1100호
2호 : 푸동신취 푸동대도 316호
3호 : 쉬후이취 링링루 585호
4호 : 창닝취 즈윈시루 36호

홈페이지 http://mrinkshop.com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선배기자 인터뷰] 공부하면서 얻은..
  2. 특례입시, 내년부터 자소서 부활한다
  3. 상하이, 75년만에 역대급 태풍 상륙..
  4. [허스토리 in 상하이] ‘열중쉬어’..
  5. [학생기자논단] 경계를 넘나드는 저널..
  6. 조용한 밤, 인민의 허기를 채우는 ‘..
  7. 화동연합회 3분기 정기회의 宁波서 개..
  8. 上海 14호 태풍 ‘풀라산’도 영향권..
  9. 13호 태풍 버빙카 상륙...허마,..
  10. 여름의 끝자락, 상하이 9월 미술 전..

경제

  1. 여름의 끝자락, 상하이 9월 미술 전..
  2. 중국 500대 기업 공개, 민영기업..
  3. CATL, 이춘 리튬공장 가동 중단…..
  4. 중추절 극장가 박스오피스 수익 3억..
  5. 위챗페이, 외국인 해외카드 결제 수수..
  6. 中 자동차 ‘이구환신’ 정책, 업계..

사회

  1. 상하이, 75년만에 역대급 태풍 상륙..
  2. 화동연합회 3분기 정기회의 宁波서 개..
  3. 上海 14호 태풍 ‘풀라산’도 영향권..
  4. 13호 태풍 버빙카 상륙...허마,..
  5. 장가항 한국주말학교 개학 “드디어 개..
  6. 빅데이터로 본 올해 중추절 가장 인기..
  7. 中 선전서 피습당한 일본 초등생 결국..
  8. 14호 태풍 ‘풀라산’ 19일 밤 저..
  9. 상하이, 호우 경보 ‘오렌지색’으로..

문화

  1. 제35회 상하이여행절, 개막식 퍼레이..
  2. 韩中 문화합작 프로젝트, 한·중 동시..
  3. 中 축구협회 “손준호, 영구제명 징계..
  4. ‘아름다운 한글, 예술이 되다’ 상..
  5. [책읽는 상하이 253] 너무나 많은..
  6. [책읽는 상하이 252] 뭐든 다 배..
  7. 제1회 ‘상하이 국제 빛과 그림자 축..

오피니언

  1. [허스토리 in 상하이] ‘열중쉬어’..
  2. [교육 칼럼] 목적 있는 배움
  3.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4] 뭐든지..
  4. [교육칼럼] ‘OLD TOEFL’과..
  5. [무역협회] 중국자동차기업의 영국진출..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