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이희숙 피부관리센터 2호점 오픈 기념 행사

[2006-11-21, 05:03:04] 상하이저널
이희숙 피부관리센터에서 2호점 오픈 기념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뉴스타 찜질방 내 피부관리실로 지난 11월8일 2호점을 오픈한 이희숙 피부관리센터는 1호점, 2호점 피부관리 고객에게 콜라겐 앰플, 콜라겐 팩을 무료로 서비스하며, 네일 기본 관리도 무료로 제공한다. 기간은 11월31일까지.

뉴스타 찜질방 피부관리실은 전신 오일 마사지(60분, 130위엔), 전문 피부관리(90분, 150위엔), 네일 기본관리(30위엔부터)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12월 오픈한 이희숙 피부관리센터는 전신 아로마 경락마사지를 전문으로 하는 피부관리센터로 성형외과, 피부과 전문병원인 상해한성의학 미용 병원 부원장을 역임한 이희숙 원장이 그간 쌓아온 의학지식과 기술의 노하우로 차별화된 맞춤형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침이나 뜸과 같은 도구를 이용한 한방치료와는 달리 미용경락은 아로마 오일과 추출물을 이용해 향기요법과 더불어 몸의 경혈점을 찾아 손으로 지압을 하며 아픈 부위의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것이 특색.

발 마사지와 전신마사지를 비롯해 최근에는 피부미용과 접목한 비만관리, 얼굴 마사지까지 다양하게 이뤄지고 있다.

이희숙 피부관리센터는 전문 피부과 병원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2~3개월 정도 꾸준히 치료를 받으면 여드름흉터와 기미 등을 없앨 수 있다고 한다. 표피는 물론 진피까지 치료하고, 병원에서 사용하는 제품들을 사용하며, 화장품 역시 중국정부에서 허가한 한국화장품을 선택하고 있다. 이 원장의 따뜻한 손길과 과학적인 치료가 만나 고객의 만족도를 최대화 시켜주고 있는 이희숙 피부관리센터는 상하이에서 전문 피부미용센터로서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中 위암 발병율 가장 높다 2006.11.21
    녹색채소 볶을 때마다 발암물질 증가 지난 9일 상하이에서 개최된 '중일 초기위암 국제세미나'에서 중국은 위암 발병율과 사망율이 가장 높은 국가이며, 중국식 식습관..
  • <기획특집> "겨울이 온다"… 난방용품, 이것만은.. 2006.11.21
    최근 갑자기 추워지면서 난방용품을 찾는 고객들의 발길이 늘고 있어 난방업체들의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악명 높은 상하이의 겨울이 시작되면서 각 가정에서도 겨울 나..
  • 中 부동산가격 여전히 상승세 2006.11.21
    중국 주요도시의 집값이 계속 오르고 있다. 지난 10월 전국 주요 70개 도시의 신규 주택 분양가격이 작년 동기 대비 평균 6.6% 올랐다고 중국 국가통계국이 밝..
  • <서태정 칼럼> 보세구 판매법인의 보세구 外 연락사무소(2) 2006.11.21
    공상행정관리국에 의해 통상 위법적인 영업행위로 간주되는 사례들을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 연락사무소 등기문제의 주된 타겟이 되고 있는 보세구 판매법인들은 다음과 같..
  • 부동산개발업체 조사 착수 2006.11.21
    최근 중국정부는 거듭되는 각종 조치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진정되지 않고 있는 부동산시장을 잡기 위한 비책을 내놨다. 부동산개발업체 조사가 바로 그것이다. 최근 중국..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특례입시, 내년부터 자소서 부활한다
  2. 상하이, 75년만에 역대급 태풍 상륙..
  3. 上海 14호 태풍 ‘풀라산’도 영향권..
  4. 13호 태풍 버빙카 상륙...허마,..
  5. 중국 500대 기업 공개, 민영기업..
  6. CATL, 이춘 리튬공장 가동 중단…..
  7. 빅데이터로 본 올해 중추절 가장 인기..
  8. 14호 태풍 ‘풀라산’ 19일 밤 저..
  9. 中 선전서 피습당한 일본 초등생 결국..
  10. 제1회 ‘상하이 국제 빛과 그림자 축..

경제

  1. 중국 500대 기업 공개, 민영기업..
  2. CATL, 이춘 리튬공장 가동 중단…..
  3. 중추절 극장가 박스오피스 수익 3억..
  4. 위챗페이, 외국인 해외카드 결제 수수..
  5. 中 자동차 ‘이구환신’ 정책, 업계..
  6. 화웨이, ‘380만원’ 트리폴드폰 출..

사회

  1. 상하이, 75년만에 역대급 태풍 상륙..
  2. 上海 14호 태풍 ‘풀라산’도 영향권..
  3. 13호 태풍 버빙카 상륙...허마,..
  4. 빅데이터로 본 올해 중추절 가장 인기..
  5. 14호 태풍 ‘풀라산’ 19일 밤 저..
  6. 中 선전서 피습당한 일본 초등생 결국..
  7. 상하이, 호우 경보 ‘오렌지색’으로..

문화

  1. 제35회 상하이여행절, 개막식 퍼레이..
  2. 中 축구협회 “손준호, 영구제명 징계..
  3. [책읽는 상하이 253] 너무나 많은..
  4. 제1회 ‘상하이 국제 빛과 그림자 축..
  5. [책읽는 상하이 252] 뭐든 다 배..

오피니언

  1. [허스토리 in 상하이] ‘열중쉬어’..
  2.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4] 뭐든지..
  3. [교육칼럼] ‘OLD TOEFL’과..
  4. [무역협회] 중국자동차기업의 영국진출..
  5. [신선영의 ‘상하이 주재원’] 상하이..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