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中, 10월 생산자물가 2.9%↑..5월 이후 최저

[2006-11-11, 03:04:04] 상하이저널
[이데일리 김유정기자] 중국의 지난 10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폭이 지난 5월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0일 보도했다.

통신은 중국 국가통계국(NBS)의 발표를 인용, 지난달 PPI가 전년비 2.9% 올랐다고 전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였던 3.6% 상승에 미치지 못한 결과다. 9월 PPI는 전년 동기 대비 3.5% 오른 바 있다.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中, 운동선수 광고출연 금지령 2006.11.11
    (베이징=연합뉴스) 박기성 특파원 = 중국 당국이 운동선수들의 광고 출연 등 상업적인 목적의 사회활동을 금지했다고 중국 언론이 10일 보도했다. 중국체육일보에 따..
  • 中 "금융기관 경영권 외국인에 안 넘긴다" 2006.11.11
    (상하이=연합뉴스) 진병태 특파원 = 중국은 금융기관 경영권을 향후 5년간 외국인에게 넘겨주지 않을 계획이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9일 '중국 외자이용 11..
  • 中 향후 2년간 750억불 해외투자 전망 2006.11.11
    [이데일리 강남규기자] 중국의 외환보유액이 1조달러를 넘어서면서 차이나달러의 움직임이 국제금융시장의 관심사로 등장한 가운데 중국 은행을 제외한 보험회사 등 금융권..
  • 中 시나닷컴 한국 연예 홍보대사에 신승훈 2006.11.11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신승훈이 중국에서 한국 대표 가수로 첫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7~12일 중국을 방문중인 신승훈은 8일 오후 3시(현지시각) 베이..
  • 다국적기업 중국서 뇌물영업 관례화 2006.11.11
    (홍콩=연합뉴스) 정주호 특파원 = IBM, 월마트 등 미국계 외자기업이 중국에서 관리들에게 뇌물을 뿌려대며 시장질서를 어지럽히는 주범이 되고 있다고 친중국계 홍..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특례입시, 내년부터 자소서 부활한다
  2. 上海 14호 태풍 ‘풀라산’도 영향권..
  3. 중국 500대 기업 공개, 민영기업..
  4. 위챗페이, 외국인 해외카드 결제 수수..
  5. 14호 태풍 ‘풀라산’ 19일 밤 저..
  6. 제1회 ‘상하이 국제 빛과 그림자 축..
  7. 빅데이터로 본 올해 중추절 가장 인기..
  8. 사진찍기 좋은 상하이 이색거리 5곳
  9. 中 선전서 피습당한 일본 초등생 결국..
  10. 中 자동차 ‘이구환신’ 정책, 업계..

경제

  1. 중국 500대 기업 공개, 민영기업..
  2. 위챗페이, 외국인 해외카드 결제 수수..
  3. 中 자동차 ‘이구환신’ 정책, 업계..
  4. 중추절 극장가 박스오피스 수익 3억..
  5. 화웨이, ‘380만원’ 트리폴드폰 출..
  6. 메이퇀 배달기사 월 평균 200만원..
  7. 벤츠, 비야디와의 합자한 전기차 ‘텅..
  8. 샤오미도 3단 폴더블폰 출시하나… 특..
  9. 中 ‘금구은십’은 옛말… 중추절 신규..
  10. 中 지준율 0.5%p 인하…금융시장에..

사회

  1. 上海 14호 태풍 ‘풀라산’도 영향권..
  2. 14호 태풍 ‘풀라산’ 19일 밤 저..
  3. 빅데이터로 본 올해 중추절 가장 인기..
  4. 中 선전서 피습당한 일본 초등생 결국..
  5. 상하이, 호우 경보 ‘오렌지색’으로..
  6. ‘등산’에 목마른 상하이 시민들, ‘..
  7. 상하이 지하철 9개 역이름 바꾼다
  8. 레바논 ‘삐삐’ 폭발에 외국인들 ‘중..

문화

  1. 제35회 상하이여행절, 개막식 퍼레이..
  2. 제1회 ‘상하이 국제 빛과 그림자 축..
  3. [책읽는 상하이 253] 너무나 많은..
  4. [책읽는 상하이 252] 뭐든 다 배..
  5. "공연예술의 향연" 상하이국제예술제(..

오피니언

  1. [허스토리 in 상하이] ‘열중쉬어’..
  2.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4] 뭐든지..
  3. [교육칼럼] 한 뙈기의 땅
  4. [교육칼럼] ‘OLD TOEFL’과..
  5. [무역협회] 중국자동차기업의 영국진출..
  6. [신선영의 ‘상하이 주재원’] 상하이..
  7. [허스토리 in 상하이] 애들이 나에..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