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방

[내일신문]
기자는 오늘 오후 “제8차 중국상하이 국제예술절” 기자회견에서 알아내기를 국가문화부가 주최하고 상하이시 인민정부가 대행한 “제8차 중국상하이 국제예술절”가 10월 18일 내지 11월 18일에 상하이에서 성대하게 거행할 것이다.

중국상하이 국제예술절은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의 비준을 얻고 중화인민공화국 문화부가 주최하며 상하이시 인민정부가 대행하는 국가급 국제예술제이다. 1999년부터 매년 상하이에서 1회 거행된다. 그 취지는 세계 우수한 문화를 받아들이고 중화민족문화를 발전시키고 국내외 문화교류를 추진하고 문화예술시장을 번영시키는데 있다. 내용은 무대예술공연, 문화예술전람, 시민문화활동, 국제공연무역회, 학술강좌와 세미나연구토론 및 내빈국, 내빈성의 문화활동주 등이 포함된다.

중국상하이 국제예술절 이 이미 성공적으로 7년 거행되었고 이 과중에 끊임없는 진보와 발전을 동행하였으며 이로서 유일한 국가급 예술절로 이미 중외예술의 성회, 인민대중의 경축일, 문예창출의 수단, 문화교류의 교량, 인재양성의 무대로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