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회(大都会) 골프클럽에서 한국부를 오픈했다.
골프잡지 世界高尔夫 8월호에 베스트 서비스 골프클럽으로 선정되기도 한 이곳은 1335야드, 9홀의 코스로 표준 27타, 복합층으로 되어있는 54레인의 골프 연습장으로 생태 경관이 우아한 고급 골프클럽이다.
한국부는 KPGA 출신 강사진(서일대학교 골프학과 졸업)을 갖추고, 3D 영상분석기를 통한 분석으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레슨이 가능하게 됐다. 뿐만 아니라 어프로치, 퍼팅 그린을 완비해 최상의 골프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다.
대도회에서는 현재 한국부 회원에 한해 사우나 사용료 60% 할인, 9홀 사용료 40% 할인, 연습장 사용료 50% 할인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주 4회 연습장 레슨과 월 2회 필드레슨은 모두 3,000위엔에 즐길 수 있다.
1:1 레슨을 통한 철저한 레슨과 셔틀버스 운행을 통한 편리한 교통을 자부하는 대도회는 현재 새벽반, 주말반, 쥬니어반을 개설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