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이·화·美·場 푸동점 오픈

[2006-09-12, 03:09:01] 상하이저널
고품격의 서비스로 사랑받는 이화미장이 1호점 구베이점에 이어 푸동점을 오픈했다. 6년간의 전통, 최고의 디자이너, 최신 제품으로 승부하는 이화미장은 지난 2000년 구베이점을 오픈, 한국 디자이너 5명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디자이너 모두 10년 이상 경력의 베테랑으로 그들에게선 프로의 손길이 느껴진다.
이화미장 푸동점은 쾌적하고 깔끔한 장소에서 베테랑 디자이너 3명을 영입, '이화미장의 명성'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浦东新区 迎春路 1130号
021-5033-2398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동호회 탐방> 4천만이 즐기는 '족구'로 하나된.. 2006.09.12
    족구동호회가 엮어가는 족구 이야기
  • 빈해골프클럽 9월엔 싸게 치자! 2006.09.12
    빈해골프클럽에서 9월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9월1일부터 21일까지 빈해골프클럽 회원들을 대상으로 18홀 이용시 그린피 100위엔 할인, 9홀 이용시 5..
  • 락앤락 중국 주부들 사로잡다 2006.09.12
    밀폐용기 국산 브랜드 '락앤락'이 중국시장 진출 2년 만에 해외 유명 브랜드들을 제치고 소비자 만족도 1위를 차지했다. 락앤락 제조업체인 하나코비(대표 김창호)가..
  • "정원이 살아 움직여요" 2006.09.12
    입체화단 국제위원회가 주최하고 상하이시정부, 중국풍경원림학회가 주관하는 '지구·정원'을 주제로 하는 국제 원예조형예술대회인 '2006 상하이 국제 입체화단대회'가..
  • 中 "베트남·인도, 경쟁상대 아니다" 2006.09.12
    베트남, 임금 30% 인상 영향력 제한적일 듯 (3면에 이어) 第一财经日报에 따르면, 베트남의 제조업 임금수준은 중국보다 훨..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특례입시, 내년부터 자소서 부활한다
  2. 上海 14호 태풍 ‘풀라산’도 영향권..
  3. 중국 500대 기업 공개, 민영기업..
  4. CATL, 이춘 리튬공장 가동 중단…..
  5. 14호 태풍 ‘풀라산’ 19일 밤 저..
  6. 빅데이터로 본 올해 중추절 가장 인기..
  7. 제1회 ‘상하이 국제 빛과 그림자 축..
  8. 위챗페이, 외국인 해외카드 결제 수수..
  9. 中 선전서 피습당한 일본 초등생 결국..
  10. 中 자동차 ‘이구환신’ 정책, 업계..

경제

  1. 중국 500대 기업 공개, 민영기업..
  2. CATL, 이춘 리튬공장 가동 중단…..
  3. 위챗페이, 외국인 해외카드 결제 수수..
  4. 中 자동차 ‘이구환신’ 정책, 업계..
  5. 중추절 극장가 박스오피스 수익 3억..
  6. 화웨이, ‘380만원’ 트리폴드폰 출..
  7. 벤츠, 비야디와의 합자한 전기차 ‘텅..
  8. 샤오미도 3단 폴더블폰 출시하나… 특..
  9. 메이퇀 배달기사 월 평균 200만원..
  10. 中 ‘금구은십’은 옛말… 중추절 신규..

사회

  1. 上海 14호 태풍 ‘풀라산’도 영향권..
  2. 14호 태풍 ‘풀라산’ 19일 밤 저..
  3. 빅데이터로 본 올해 중추절 가장 인기..
  4. 中 선전서 피습당한 일본 초등생 결국..
  5. 상하이, 호우 경보 ‘오렌지색’으로..
  6. 상하이 지하철 9개 역이름 바꾼다
  7. ‘등산’에 목마른 상하이 시민들, ‘..
  8. 레바논 ‘삐삐’ 폭발에 외국인들 ‘중..

문화

  1. 제35회 상하이여행절, 개막식 퍼레이..
  2. 제1회 ‘상하이 국제 빛과 그림자 축..
  3. 中 축구협회 “손준호, 영구제명 징계..
  4. [책읽는 상하이 253] 너무나 많은..
  5. [책읽는 상하이 252] 뭐든 다 배..
  6. "공연예술의 향연" 상하이국제예술제(..

오피니언

  1. [허스토리 in 상하이] ‘열중쉬어’..
  2.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4] 뭐든지..
  3. [교육칼럼] ‘OLD TOEFL’과..
  4. [무역협회] 중국자동차기업의 영국진출..
  5. [신선영의 ‘상하이 주재원’] 상하이..
  6. [교육칼럼] 한 뙈기의 땅
  7. [허스토리 in 상하이] 애들이 나에..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