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中 유가 13일부 인하...92# 리터당 6.03위안

[2015-01-13, 10:58:04]
중국이 13일부터 휘발유, 디젤유 등 유가를 인하하고 유류할증료를 상향 조정했다.

상하이발개위에 따르면, 13일 0시를 기해 92# 휘발유는 리터당 6.03위안, 95#은 6.42위안으로 각각 내리고 0# 디젤유는 리터당 5.65위안으로 내렸다.

아울러 휘발유와 윤활유 등의 유류할증료는 종전의 1.4위안/L에서 1.52위안/L으로 오르고 디젤유, 항공유의 유류할증료도 1.2위안/L으로 올랐다.


상하이 유류 소매판매 최고가

종류

단위

최고 소매가격

89# 휘발유

/

7535

/리터

5.63

92# 휘발유

/

7987

/리터

6.03

95# 휘발유

/

8439

/리터

6.42

0# 디젤유

/

6560

/리터

5.65


▷이소현 기자
ⓒ 상하이방(http://www.shanghaiba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중국의 코스트코 샘스클럽 Sam’s Club hot 2015.05.10
    중국의 코스트코(Costco) 창고형 매장의 원조 샘스클럽 Sam’s Club 浦东의 회원제 창고형매장 山姆会员商店       샘스클..
  • 2015년 상하이전시회 일정 hot 2015.01.20
    / 1/1-1/11 제18회 화강(华港) 농산물(상하이)교역회 光大会展中心 1/8-1/11 2015상하이국제보석장신구전시회 光大会展中心 1/9-..
  • 중국 최대 규모 아울렛, 푸동에 오픈한다 hot 2015.01.15
    중국 최대규모의 푸동주차오아울렛(浦东祝桥奥特莱斯)이 오는 22일 정식 오픈한다. 전세계 200여 유명 브랜드 제품들이 최고급 전통 이탈리아풍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 중국 연말 보너스, 상하이 8523元으로 전국 1위 hot 2015.01.13
    중국인력자원데이터 조사기관이 발표한 ‘2014~2015년 기업 연말상여금 특별조사보고’에 따르면, 상하이의 연말 보너스 금액은 평균 8523위안(한화 150만원)..
  • 中여성 33% “중국남자, 여자보다 못해” hot 2015.01.13
    외국에서 ‘으뜸 신랑감’으로 꼽히는 중국남자들에 대해 33.3%의 중국여성들은 오히려 “중국여성들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중국의 한 유명 웨딩사..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특례입시, 내년부터 자소서 부활한다
  2. 상하이, 75년만에 역대급 태풍 상륙..
  3. 上海 14호 태풍 ‘풀라산’도 영향권..
  4. 13호 태풍 버빙카 상륙...허마,..
  5. 중국 500대 기업 공개, 민영기업..
  6. CATL, 이춘 리튬공장 가동 중단…..
  7. 빅데이터로 본 올해 중추절 가장 인기..
  8. 14호 태풍 ‘풀라산’ 19일 밤 저..
  9. 中 선전서 피습당한 일본 초등생 결국..
  10. 중추절 극장가 박스오피스 수익 3억..

경제

  1. 중국 500대 기업 공개, 민영기업..
  2. CATL, 이춘 리튬공장 가동 중단…..
  3. 중추절 극장가 박스오피스 수익 3억..
  4. 위챗페이, 외국인 해외카드 결제 수수..
  5. 中 자동차 ‘이구환신’ 정책, 업계..
  6. 화웨이, ‘380만원’ 트리폴드폰 출..

사회

  1. 상하이, 75년만에 역대급 태풍 상륙..
  2. 上海 14호 태풍 ‘풀라산’도 영향권..
  3. 13호 태풍 버빙카 상륙...허마,..
  4. 빅데이터로 본 올해 중추절 가장 인기..
  5. 14호 태풍 ‘풀라산’ 19일 밤 저..
  6. 中 선전서 피습당한 일본 초등생 결국..
  7. 상하이, 호우 경보 ‘오렌지색’으로..

문화

  1. 제35회 상하이여행절, 개막식 퍼레이..
  2. 中 축구협회 “손준호, 영구제명 징계..
  3. [책읽는 상하이 253] 너무나 많은..
  4. [책읽는 상하이 252] 뭐든 다 배..
  5. 제1회 ‘상하이 국제 빛과 그림자 축..

오피니언

  1. [허스토리 in 상하이] ‘열중쉬어’..
  2.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4] 뭐든지..
  3. [교육칼럼] ‘OLD TOEFL’과..
  4. [무역협회] 중국자동차기업의 영국진출..
  5. [신선영의 ‘상하이 주재원’] 상하이..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