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상하이 조선족 주말학교 입학 신청 안내

[2012-02-20, 16:25:47] 상하이저널
저명한 조선족 학자 박창근 교수님이 주도하는 상하이 조선족 어린이 주말학교가 여러 지성인들의 배려에 힘 입어 상하이탄 곳곳에 별처럼 생겨나고 있습니다.

▶룽바이반(龙柏班) 입학
•룽바이반(龙柏班)은 신설반으로 현재 학원생 모집 중
•2012년2월25일 개학 예정, 매주 토요일 수업
•教学点: 金棕榈文化艺术专修学校内 (뉴스타 사우나 맞은 켠)
闵行区金汇南路188号(金汇南路×虹泉路)
•찾아 오시는 길: 지하철9호선(合川路站), 10호선(龙柏新村站), 버스 87, 867, 931

▶복단반, 푸둥반, 메이룽반 편입
<복단반>
•2011년9월 개설, 2012년2월25일 개학 예정, 편입생 모집 중
•매주 토요일 오전 수업
•教学点: 杨浦区国达路58号 (邯郸路 × 国达路)
•찾아 오시는 길: 버스 59, 118, 139, 812, 850, 854, 866, 966, 机场四线, 大桥五线, 地铁10号线

<푸둥반>
•2011년9월 개설, 2012년2월25일 개학 예정, 편입생 모집 중
•매주 토요일 오후 수업
•教学点: 浦东新区银霄路248号2楼 (近樱花路, 梅花路)
•찾아 오시는 길: 지하철2호선(龙阳路站), 지하철7호선, 버스 975, 798, 大桥二线, 方川专线

<메이룽반>
•2011년11월 개설, 2012년2월25일 개학 예정, 편입생 모집 중
•매주 토요일 오전 수업
•教学点: 闵行区高兴路108号 (莲花南路 × 高兴路)
•찾아 오시는 길: 지하철1호선 및 5호선 신장역 남광장 725번 버스 환승 후 고흥로 하차, 버스 민항12번, 신장선, 156, 725, 735, 729, 162번 등

▶문의:
김선생님 135 0190 2319, 318544772@qq.com
권선생님 130 4063 5888, quanyuanyuan@hanmail.net
박선생님 136 0184 4850, pahgygis@yahoo.com.cn

ⓒ 상하이저널(http://www.shanghaibang.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선배기자 인터뷰] 공부하면서 얻은..
  2. 태풍 ‘버빙카’ 중추절 연휴 상하이..
  3. 中 집값 어디까지 떨어지나… 전문가..
  4. 中 전기차 8월에만 102만대 판매...
  5. 상하이, 75년만에 역대급 태풍 상륙..
  6. 특례입시, 내년부터 자소서 부활한다
  7. [허스토리 in 상하이] ‘열중쉬어’..
  8. [학생기자논단] 경계를 넘나드는 저널..
  9. 조용한 밤, 인민의 허기를 채우는 ‘..
  10. 화동연합회 3분기 정기회의 宁波서 개..

경제

  1. 中 집값 어디까지 떨어지나… 전문가..
  2. 中 전기차 8월에만 102만대 판매...
  3. 삼성SDI, 편광필름 사업 中 우시헝..
  4. 여름의 끝자락, 상하이 9월 미술 전..
  5. 중국 500대 기업 공개, 민영기업..
  6. CATL, 이춘 리튬공장 가동 중단…..
  7. 중추절 극장가 박스오피스 수익 3억..

사회

  1. 태풍 ‘버빙카’ 중추절 연휴 상하이..
  2. 상하이, 75년만에 역대급 태풍 상륙..
  3. 화동연합회 3분기 정기회의 宁波서 개..
  4. 13호 태풍 버빙카 상륙...허마,..
  5. 장가항 한국주말학교 개학 “드디어 개..
  6. 上海 14호 태풍 ‘풀라산’도 영향권..
  7. 빅데이터로 본 올해 중추절 가장 인기..
  8. 中 선전서 피습당한 일본 초등생 결국..
  9. 14호 태풍 ‘풀라산’ 19일 밤 저..

문화

  1. 제35회 ‘상하이여행절’ 14일 개막..
  2. 제35회 상하이여행절, 개막식 퍼레이..
  3. 韩中 문화합작 프로젝트, 한·중 동시..
  4. 中 축구협회 “손준호, 영구제명 징계..
  5. ‘아름다운 한글, 예술이 되다’ 상..
  6. [책읽는 상하이 253] 너무나 많은..
  7. [책읽는 상하이 252] 뭐든 다 배..
  8. 제1회 ‘상하이 국제 빛과 그림자 축..

오피니언

  1. [교육 칼럼] 목적 있는 배움
  2. [허스토리 in 상하이] ‘열중쉬어’..
  3.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4] 뭐든지..
  4. [교육칼럼] ‘OLD TOEFL’과..
  5. [무역협회] 중국자동차기업의 영국진출..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