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도전 골든벨 상해한국학교편 방영

[2009-08-18, 14:09:34] 상하이저널

도전 골든벨 광복절 특집으로 꾸며진 상해한국학교편이 지난 16 방영됐다

이번에 방영된 ‘도전, 골든벨’은 지난 7 9일 상해한국학교 체육관에서 녹화 한것으로 상해한국학교에 재학중인 중학생( 3)~ 고등학생 100명이 출전, 독립운동과 상하이 등 중국에 관한 질문이 다수를 이룬 골든벨 문제를 풀었다.

상해한국학교 골든벨에서는 학생들의 퀴즈 문제 도전과 함께 노래, 춤 등 학생들의 장기와 중국의 용춤, 교사들이 준비한 북 춤 등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상해한국학교와 중국의 문화를 알리는 장이 되었다.

상해한국학교 골든벨은 11학년 태수 학생이 최후의 1인으로 남아 47번까지 풀었다. 



 
 
 
 
 
 
 
 
 
 
 
 
 
 
 
 
 
 
 
 
 
 
 
 
 
 
 
 
 
 
 
 
 
 
 
 
 
 
 
 
 
 
 
ⓒ 상하이저널(http://www.shanghaibang.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의견 수 1

  • 아이콘
    슈퍼킹콩 2009.08.20, 09:03:25

    한국학교 학생들 그래도 장하다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김前대통령서거> 中 언론, 긴급 보도 hot [2] 2009.08.18
    신화통신과 CCTV를 비롯한 중국 언론매체들은 18일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긴급 보도했다. 신화통신은 김 전 대통령이 서거한지 20여분만에 연합뉴스를...
  •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hot 2009.08.18
    대한민국 제15대 대통령을 지낸 김대중(金大中.85) 전 대통령이 18일 오후 1시 42분 서거했다. 김 전 대통령은 지난달 13일 폐렴으로 신촌세브란스에 입원,..
  • [모임] 재화동 서울동성고등학교 정례모임 2009.08.17
    ▶일시: 8월 23일(일) 오후 6시30분 ▶장소: 부자집 언양불고기 (虹莘路 3988号 디존호텔 1층) ▶연락처: 호원석 총무 133-8197-5725 선..
  • [모임]중앙고 8월 정기동문회 2009.08.17
    재상해 및 인근지역에 거주하시는 계산골 호랑이들의 모임을 아래와 같이 알려드리오니 많은 참석바랍니다. ▶일시: 8월 27일 오후 6시30분 ▶장소: 부자집 언양불..
  • [모임] 인하대학교 8월 정기 모임 2009.08.17
    ▶일시: 8월 21일(금) 오후 6시30분 ▶장소: 부자집 언양불고기 (虹莘路 3988号 디존호텔 1층) ▶연락처: 총무 이경준 133-7000-3325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특례입시, 내년부터 자소서 부활한다
  2. 上海 14호 태풍 ‘풀라산’도 영향권..
  3. 상하이, 75년만에 역대급 태풍 상륙..
  4. 중국 500대 기업 공개, 민영기업..
  5. 13호 태풍 버빙카 상륙...허마,..
  6. CATL, 이춘 리튬공장 가동 중단…..
  7. 14호 태풍 ‘풀라산’ 19일 밤 저..
  8. 빅데이터로 본 올해 중추절 가장 인기..
  9. 中 선전서 피습당한 일본 초등생 결국..
  10. 제1회 ‘상하이 국제 빛과 그림자 축..

경제

  1. 중국 500대 기업 공개, 민영기업..
  2. CATL, 이춘 리튬공장 가동 중단…..
  3. 위챗페이, 외국인 해외카드 결제 수수..
  4. 중추절 극장가 박스오피스 수익 3억..
  5. 中 자동차 ‘이구환신’ 정책, 업계..
  6. 화웨이, ‘380만원’ 트리폴드폰 출..

사회

  1. 上海 14호 태풍 ‘풀라산’도 영향권..
  2. 상하이, 75년만에 역대급 태풍 상륙..
  3. 13호 태풍 버빙카 상륙...허마,..
  4. 14호 태풍 ‘풀라산’ 19일 밤 저..
  5. 빅데이터로 본 올해 중추절 가장 인기..
  6. 中 선전서 피습당한 일본 초등생 결국..
  7. 상하이, 호우 경보 ‘오렌지색’으로..

문화

  1. 제35회 상하이여행절, 개막식 퍼레이..
  2. 제1회 ‘상하이 국제 빛과 그림자 축..
  3. 中 축구협회 “손준호, 영구제명 징계..
  4. [책읽는 상하이 253] 너무나 많은..
  5. [책읽는 상하이 252] 뭐든 다 배..

오피니언

  1. [허스토리 in 상하이] ‘열중쉬어’..
  2.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4] 뭐든지..
  3. [교육칼럼] ‘OLD TOEFL’과..
  4. [무역협회] 중국자동차기업의 영국진출..
  5. [신선영의 ‘상하이 주재원’] 상하이..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