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스타군단’ 맨유 26일 항저우서 경기

[2009-07-24, 19:59:32] 상하이저널
박지성이 몸을 담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아시아투어의 마지막 경기를 치루기 위해 26일 항저우(杭州)를 찾는다.

맨유는 현지시간 7월25일 항저우 도착 후, 이튿날 항저우황룽체육장(杭州黄龙体育场)에서 항저우그린타운과 친선경기를 갖는다.

세계적인 축구팀인 맨유의 정상급 선수들과 이들의 활략을 직접 눈으로 보기 위해, 중국 팬들은 들뜬 분위기 속에 맨유의 방문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경기장: 浙江杭州黄龙体育场(杭州黄龙路1号) 0571-8763-0509

◆입장료: 100(매진), 300(매진), 600, 900, 1000, 1200, 1600, 2000위엔

◆입장료 구매: 021-51863979 / 400-600-1081 (上海订票中心)
                      800-820-1585 / 400-820-1585 (上海一票通)

◆맨유 항저우 방문 일정:

일정

 날짜

시간 

장소 

  도착 후 언론 인터뷰

 725

 1245

 杭州凯悦大酒店B2 2号宴会厅
(杭州湖滨路28)

전화: 0571-8779-1234

 공개 훈련

 725

 1730

 杭州黄龙体育场(杭州黄龙路1)

전화: 0571-8763-0509

경기

(항저우그린타운vs맨유)

 726

 2000

浙江杭州黄龙体育场(杭州黄龙路1)

전화: 0571-8763-0509

 언론 인터뷰

 726

 2145

浙江杭州黄龙体育场(杭州黄龙路1)

전화: 0571-8763-0509




ⓒ 상하이저널(http://www.shanghaibang.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선배기자 인터뷰] 공부하면서 얻은..
  2. 태풍 ‘버빙카’ 중추절 연휴 상하이..
  3. 특례입시, 내년부터 자소서 부활한다
  4. 中 집값 어디까지 떨어지나… 전문가..
  5. 상하이, 75년만에 역대급 태풍 상륙..
  6. [허스토리 in 상하이] ‘열중쉬어’..
  7. [학생기자논단] 경계를 넘나드는 저널..
  8. 조용한 밤, 인민의 허기를 채우는 ‘..
  9. 화동연합회 3분기 정기회의 宁波서 개..
  10. 삼성SDI, 편광필름 사업 中 우시헝..

경제

  1. 中 집값 어디까지 떨어지나… 전문가..
  2. 삼성SDI, 편광필름 사업 中 우시헝..
  3. 여름의 끝자락, 상하이 9월 미술 전..
  4. 중국 500대 기업 공개, 민영기업..
  5. CATL, 이춘 리튬공장 가동 중단…..
  6. 중추절 극장가 박스오피스 수익 3억..
  7. 中 자동차 ‘이구환신’ 정책, 업계..
  8. 위챗페이, 외국인 해외카드 결제 수수..

사회

  1. 태풍 ‘버빙카’ 중추절 연휴 상하이..
  2. 상하이, 75년만에 역대급 태풍 상륙..
  3. 화동연합회 3분기 정기회의 宁波서 개..
  4. 13호 태풍 버빙카 상륙...허마,..
  5. 上海 14호 태풍 ‘풀라산’도 영향권..
  6. 장가항 한국주말학교 개학 “드디어 개..
  7. 빅데이터로 본 올해 중추절 가장 인기..
  8. 中 선전서 피습당한 일본 초등생 결국..
  9. 14호 태풍 ‘풀라산’ 19일 밤 저..

문화

  1. 제35회 ‘상하이여행절’ 14일 개막..
  2. 제35회 상하이여행절, 개막식 퍼레이..
  3. 韩中 문화합작 프로젝트, 한·중 동시..
  4. 中 축구협회 “손준호, 영구제명 징계..
  5. ‘아름다운 한글, 예술이 되다’ 상..
  6. [책읽는 상하이 253] 너무나 많은..
  7. [책읽는 상하이 252] 뭐든 다 배..
  8. 제1회 ‘상하이 국제 빛과 그림자 축..

오피니언

  1. [허스토리 in 상하이] ‘열중쉬어’..
  2. [교육 칼럼] 목적 있는 배움
  3.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4] 뭐든지..
  4. [교육칼럼] ‘OLD TOEFL’과..
  5. [무역협회] 중국자동차기업의 영국진출..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