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상하이 유일한 한국의류 도매상가

[2009-07-21, 09:42:19] 상하이저널
상하이 유일한 한국의류 도매상가 S&S패션프라자(圣和圣广场)이 올 9월 치푸루에 입점한다.

S&S 한국관 1층은 한국 정품 브랜드 남녀패션, 신발, 가방, 악세서리 매장이, 2층은 수입정품패션, 3~4층은 정품 브랜드 하이닝 가죽패션, 니트, 스웨트 등의 전문매장이 입점할 예정이다. 5층은 전문 프랜차이즈 음식점으로 쇼핑객들을 위한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연 유동인구 3천만명인 상업가 핵심지역 치푸루에 위치하는 S&S패션프라자 한국관은 현재 파격적인 임대료 최저 2500(월)위엔으로 추가입점을 모집하고 있다.

▶주소: 河南北路233号
▶문의: 6356-2823(박팀장)

ⓒ 상하이저널(http://www.shanghaibang.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다이너스티 골프클럽 골프존 스크린골프 운영 2009.07.21
    상하이에서 가장 규모가 큰 실내 골프장 DYNASTY(다이너스티)에서 골프존(GOLFZON) 스크린 골프를 입점 운영한다. 한국의 골프인들이 가장 선호하고, 스크..
  • 7월 셋째주 교민업체소식 2009.07.21
    단양숯불구이 전문점 개업 5주년행사-9월 20일까지 돼지갈비 25위엔, 삼겹살 30위엔, 목살구이 30위엔 ▶주소: 虹莘路381弄 ▶문의: 3431-6160 링링..
  • 시원한 맞춤옷으로 여름 나기 2009.07.21
    상하이의 찜통 무더위 속에서 여름을 잘 지내려면, 상하이 기후에 맞는 옷을 입는 것이 필수다. 멋진 옷보다는 그저 땀 흡수가 잘되는 옷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 시원한 피서지 대나무 고장 安吉 와 인공호수 千岛湖 2009.07.21
    연초록의 대나무숲이 아름다운 安吉 산으로 둘러싸여 신선한 공기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저쟝안지현(安吉县)은 중국에서도 유명한 대나무고장으로 상하이에서 22..
  • 물 반 사람 반…사서 고생 [2] 2009.07.20
    지난 18일 39도℃의 찌는 듯한 더위를 피해 청소년궁 워터파크를 찾은 우한시 시민들. 하필 올 여름 개장이래 가장 많은 5천명의 시민들이 몰려 풀장에 줄을 서서..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선배기자 인터뷰] 공부하면서 얻은..
  2. 태풍 ‘버빙카’ 중추절 연휴 상하이..
  3. 中 집값 어디까지 떨어지나… 전문가..
  4. 상하이, 75년만에 역대급 태풍 상륙..
  5. 특례입시, 내년부터 자소서 부활한다
  6. [허스토리 in 상하이] ‘열중쉬어’..
  7. [학생기자논단] 경계를 넘나드는 저널..
  8. 조용한 밤, 인민의 허기를 채우는 ‘..
  9. 화동연합회 3분기 정기회의 宁波서 개..
  10. 삼성SDI, 편광필름 사업 中 우시헝..

경제

  1. 中 집값 어디까지 떨어지나… 전문가..
  2. 삼성SDI, 편광필름 사업 中 우시헝..
  3. 여름의 끝자락, 상하이 9월 미술 전..
  4. 중국 500대 기업 공개, 민영기업..
  5. CATL, 이춘 리튬공장 가동 중단…..
  6. 중추절 극장가 박스오피스 수익 3억..
  7. 위챗페이, 외국인 해외카드 결제 수수..
  8. 中 자동차 ‘이구환신’ 정책, 업계..

사회

  1. 태풍 ‘버빙카’ 중추절 연휴 상하이..
  2. 상하이, 75년만에 역대급 태풍 상륙..
  3. 화동연합회 3분기 정기회의 宁波서 개..
  4. 13호 태풍 버빙카 상륙...허마,..
  5. 上海 14호 태풍 ‘풀라산’도 영향권..
  6. 장가항 한국주말학교 개학 “드디어 개..
  7. 빅데이터로 본 올해 중추절 가장 인기..
  8. 中 선전서 피습당한 일본 초등생 결국..
  9. 14호 태풍 ‘풀라산’ 19일 밤 저..

문화

  1. 제35회 ‘상하이여행절’ 14일 개막..
  2. 제35회 상하이여행절, 개막식 퍼레이..
  3. 韩中 문화합작 프로젝트, 한·중 동시..
  4. 中 축구협회 “손준호, 영구제명 징계..
  5. ‘아름다운 한글, 예술이 되다’ 상..
  6. [책읽는 상하이 253] 너무나 많은..
  7. [책읽는 상하이 252] 뭐든 다 배..
  8. 제1회 ‘상하이 국제 빛과 그림자 축..

오피니언

  1. [교육 칼럼] 목적 있는 배움
  2. [허스토리 in 상하이] ‘열중쉬어’..
  3.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4] 뭐든지..
  4. [교육칼럼] ‘OLD TOEFL’과..
  5. [무역협회] 중국자동차기업의 영국진출..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