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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中공장 구조조정, 上海공장 成都로 통합

[2009-02-17, 05:09:09] 상하이저널
인텔이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상하이 반도체 공장을 폐쇄한다고 8일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다. 세계 반도체 수요 감소로 지난 4분기 순익이 90% 급감한 인텔은 수익 재고를 위해 상하이에 공장을 폐쇄하고, 관련 설비를 쓰촨성 청두 공장으로 옮기기로 했다. 이번 상하이 공장 폐쇄로 종업원 2천명이 감원 대상에 올랐다. 인텔은 희망자에 한해 청두 공장과 다롄 공장으로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텔의 중국 인력은 현재 6천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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