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무석]경제단신

[2006-03-28, 03:04:04] 상하이저널
무석시 도시 건설 발전 기금설립
무석시 재무부에서는 도시발전기금을 마련해, 여러 경로를 통해 모아진 기금으로 정부의 공익성 항목인 융자 상환 전용 자금으로 쓰일 것이라 전했다.
조사에 따르면, 도시건설 발전 기금의 주요 출처는 보수 등 고정성의 지출을 공제한 후의 잉여 도시건설금, 재정 예산 내 도시 건설용 자금으로 안배된 자금, 토지 양도금 등이다. 시급 정부 수익은 또한 도시 건설의 자금에 쓰일 예정이고, 국유 자산의 수익 중에 정부는 도시 건설의 자금에 쓰인다. 도시 건설과 관련된 특허 경영권으로 인한 소득과, 신 징수 혹은 새로 증가된 관련 세금과 비용 소득 등도 도시 건설 자금으로 쓰일 수 있다.
도시건설 발전 기금은 주로 정부성의 도시건설의 부채의 융자에 쓰이며, 보증과 원금 상환이 이자를 지불하며, 정부 공익성 항목의 투자 건설, 감당의 정부 공익성 항목의 투자금융 주체 자본금의 주입 혹은 항목 자금에 대한 보조 등에 쓰일 것으로 계획하고 있다.

무석 전국 최대 전자 전자제품 전문 거리 형성
3월18일, 전국 각지에서 온 60 여개의 전자 부품 판매상은 우시 휘리(汇利) 전자제품 시장에 모여 전자 특구를 형성하였다. 이 시장은이미 4개의 전자특구와 170여개의 전자 전문 판매점이 모여있으며, 판매하는 전자 품종 종류가 1만 종이 넘고, 연거래액은 20억위엔이 넘어 전국에서 가장 큰 전자전기 제품 거리가 되고 있다.
전자 정보산업은 소주, 무석 등 강소성 발달 도시의 제 1의 산업이 되고 있다. 소주에는 전자정보 기업이 3000여개가 있고, 기업의 전자 제품 수요량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무석 휘리시장의 주요 판매품은 저압전자제품, 공기 스위치, 집적회로, 전기용량 저항 등 12대 분류의 전자 전기 제품이며, 수요와 부합하여 제조업자나 1급 대리상을 통해 직접 연결하여 효과적으로 제조 원가를 낮출 수 있다.

무석, 오스트레일리아와 교육 협력 전개
우시 교육부 논단에서는 오스트레일리아와 교육 협력이 현재 진행중이다. 이번 교류의 목적은 오스트레일리아 일류대학, 저명한 훈련 기관과 인재양성, 직업 훈련 및 교육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것으로 하고 있다. 이번의 교육 협력 논단에 참가한 중국 방문의 단체는 9개의 오스트레일리아 국제의 저명한 대학교, 훈련 기구의 고위 관리와 전문가들과, 빅토리아의 주 정부 교육부, 퀸스랜드의대학 등 포함되어있다. 우시에서 이번의 논단을 참가한 대학교, 기업과 사업 부문은 대략 80개 이다. 담수 어업 연구센터, 지앙난대학, 타이후 대학 등 과학 연구 기관와 대학은 환경보호, 재원에 대해 개발과 협력하여 학교를 운영하여 호주측 대학교와의 상호 교류를 진행중이다.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선배기자 인터뷰] 공부하면서 얻은..
  2. 특례입시, 내년부터 자소서 부활한다
  3. 상하이, 75년만에 역대급 태풍 상륙..
  4. [허스토리 in 상하이] ‘열중쉬어’..
  5. 조용한 밤, 인민의 허기를 채우는 ‘..
  6. [학생기자논단] 경계를 넘나드는 저널..
  7. 上海 14호 태풍 ‘풀라산’도 영향권..
  8. 화동연합회 3분기 정기회의 宁波서 개..
  9. 13호 태풍 버빙카 상륙...허마,..
  10. 여름의 끝자락, 상하이 9월 미술 전..

경제

  1. 여름의 끝자락, 상하이 9월 미술 전..
  2. 중국 500대 기업 공개, 민영기업..
  3. CATL, 이춘 리튬공장 가동 중단…..
  4. 중추절 극장가 박스오피스 수익 3억..
  5. 위챗페이, 외국인 해외카드 결제 수수..
  6. 中 자동차 ‘이구환신’ 정책, 업계..

사회

  1. 상하이, 75년만에 역대급 태풍 상륙..
  2. 上海 14호 태풍 ‘풀라산’도 영향권..
  3. 화동연합회 3분기 정기회의 宁波서 개..
  4. 13호 태풍 버빙카 상륙...허마,..
  5. 장가항 한국주말학교 개학 “드디어 개..
  6. 빅데이터로 본 올해 중추절 가장 인기..
  7. 中 선전서 피습당한 일본 초등생 결국..
  8. 14호 태풍 ‘풀라산’ 19일 밤 저..
  9. 상하이, 호우 경보 ‘오렌지색’으로..

문화

  1. 제35회 상하이여행절, 개막식 퍼레이..
  2. 韩中 문화합작 프로젝트, 한·중 동시..
  3. 中 축구협회 “손준호, 영구제명 징계..
  4. [책읽는 상하이 253] 너무나 많은..
  5. [책읽는 상하이 252] 뭐든 다 배..
  6. 제1회 ‘상하이 국제 빛과 그림자 축..

오피니언

  1. [허스토리 in 상하이] ‘열중쉬어’..
  2. [교육 칼럼] 목적 있는 배움
  3.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4] 뭐든지..
  4. [교육칼럼] ‘OLD TOEFL’과..
  5. [무역협회] 중국자동차기업의 영국진출..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