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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에 관광선 뜬다

[2008-05-26, 21:56:09] 상하이저널
향후 두만강에 다양한 기능을 지닌 관광선이 뜨게 될 전망이다.

최근 길통여객운수회사는 도문시의 생태도시 관광업 발전을 추진하고 민속특색의 유람선관광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100만 위엔을 투자해 길이 30m, 너비 7m, 무게 50t의 관광선을 제조, 올해 5월말 완공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길통여객운수회사는 각종 소형 보트와 강변 등 부대시설 건설에도 200여만위엔을 추가로 투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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