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재상해 화동지역 한국IT기업협의회 제14차 세미나

[2008-03-19, 03:01:02] 상하이저널
재상해 화동지역 한국IT기업협의회 제14차 세미나
▶일시: 3월 21일(금)오후 4시-6시
▶장소: 하이톤 호텔 5층
▶강연자: 유젠소프트 권창용 대표
▶세미나 주제: 모바일 마켓팅- 성공 진입 전략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중국 향후 10년간 '한 가정 한 아이 정책' 유지 2008.03.19
    중국은 향후 최소 10년내에는 한 가정당 한 아이를 낳는 정책을 변화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중국 보건당국이 발표했다. 14일 현지 언론 보도에 의하면 이 같은 정책..
  • golf tips-그립따라 셋업.손목 조절해야 2008.03.18
    그립은 클럽을 잡는 손 위치에 따라 '뉴트럴'(neutral) '위크'(weak) `스트롱'(strong)으로 구분한다. 뉴트럴 그립은 어드레스 때 두 손등이 목..
  • 최경주, 아세아 골퍼 최초 세계랭킹 5위"우뚝" 2008.03.18
    최경주(38·나이키골프)가 남자골프 세계랭킹 5위로 올라섰다. 최경주는 세계프로골프투어연맹이 10일 발표한 세계랭킹에서 랭킹 포인트 5.75를 획득, 지난주 5위..
  • 현 스윙 감안한 맞춤형 레슨 찾아라 2008.03.18
    골프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레슨을 받는게 필요하다. 아마추어 골퍼들은 대부분 초보때 잠깐 레슨을 받고난 후 '나홀로 골프'를 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골프는 독..
  • '가방끈' 길면 오래 산다? 2008.03.18
    많이 배운 사람일수록 오래 산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미국 하버드대학 의대 연구팀에 따르면 1990~2000년 10년간의 인구조사 통계와 사망진단서 자..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선배기자 인터뷰] 공부하면서 얻은..
  2. 태풍 ‘버빙카’ 중추절 연휴 상하이..
  3. 中 집값 어디까지 떨어지나… 전문가..
  4. 中 전기차 8월에만 102만대 판매...
  5. 상하이, 75년만에 역대급 태풍 상륙..
  6. 특례입시, 내년부터 자소서 부활한다
  7. [허스토리 in 상하이] ‘열중쉬어’..
  8. [학생기자논단] 경계를 넘나드는 저널..
  9. 조용한 밤, 인민의 허기를 채우는 ‘..
  10. 화동연합회 3분기 정기회의 宁波서 개..

경제

  1. 中 집값 어디까지 떨어지나… 전문가..
  2. 中 전기차 8월에만 102만대 판매...
  3. 삼성SDI, 편광필름 사업 中 우시헝..
  4. 여름의 끝자락, 상하이 9월 미술 전..
  5. 중국 500대 기업 공개, 민영기업..
  6. CATL, 이춘 리튬공장 가동 중단…..
  7. 중추절 극장가 박스오피스 수익 3억..

사회

  1. 태풍 ‘버빙카’ 중추절 연휴 상하이..
  2. 상하이, 75년만에 역대급 태풍 상륙..
  3. 화동연합회 3분기 정기회의 宁波서 개..
  4. 13호 태풍 버빙카 상륙...허마,..
  5. 장가항 한국주말학교 개학 “드디어 개..
  6. 上海 14호 태풍 ‘풀라산’도 영향권..
  7. 빅데이터로 본 올해 중추절 가장 인기..
  8. 中 선전서 피습당한 일본 초등생 결국..
  9. 14호 태풍 ‘풀라산’ 19일 밤 저..

문화

  1. 제35회 ‘상하이여행절’ 14일 개막..
  2. 제35회 상하이여행절, 개막식 퍼레이..
  3. 韩中 문화합작 프로젝트, 한·중 동시..
  4. 中 축구협회 “손준호, 영구제명 징계..
  5. ‘아름다운 한글, 예술이 되다’ 상..
  6. [책읽는 상하이 253] 너무나 많은..
  7. [책읽는 상하이 252] 뭐든 다 배..
  8. 제1회 ‘상하이 국제 빛과 그림자 축..

오피니언

  1. [교육 칼럼] 목적 있는 배움
  2. [허스토리 in 상하이] ‘열중쉬어’..
  3.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4] 뭐든지..
  4. [교육칼럼] ‘OLD TOEFL’과..
  5. [무역협회] 중국자동차기업의 영국진출..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