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왕청 만천성스키장 인기

[2008-01-15, 01:04:03] 상하이저널
겨울에 스릴있는 스포츠를 즐기려면 스키가 제일이다. 겨울의 낭만으로 불리는 스키가 연변에도 자리를 잡고 있다.

왕청만천성국가삼림공원에 자리잡고 있는 만천성스키장은 2005년 오픈 후 많은 스키애호가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1300만위엔을 투자한 만천성스키장은 초, 중, 고급 스키코스와 각종 시설이 잘 조성돼있다. 스키장을 찾는 이용객이 늘어감에 따라 올해는 초급코스를 확장하고 안전시설을 보강하는 한편 1개월 앞당겨 인공제설을 진행했다.
최장 1150m의 슬로프를 갖춘 만천성스키장은 동시에 1500여명의 이용자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스키장을 찾는 연길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매일 오전 8시에 왕청만천성스키장으로 출발하는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김준환 기자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2008년은 한국•산동성 방문의 해 2008.01.15
    한국 관광산업이 산동성과 밀접한 우호 관계를 맺는다. 2008년 `한국•중국 산동성 방문의 해'를 추진하는 한국관광협회 중앙회와 한국관광협회 산동성 관..
  • 목포 문태고 동문을 찾습니다 2008.01.15
    목포 문태고등학교 동문을 찾습니다.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136-6180-9887 강동익
  • 충북대 동문을 찾습니다 2008.01.15
    상해 화동지역에 계시는 충북대 동문을 찾습니다.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138-1835-3630
  • 한국 한동대학 `요! 춘향' 베이징대학 공연 성황 2008.01.15
    성춘향과 이몽룡이 베이징에 떴다! 지난해 12월 28일 베이징대 100주년 기념관에서 한국 한동대 교수와 학생들이 만든 영어 뮤지컬 `요! 춘향'이 첫 해외공연에..
  • 연변 461명 올림픽 자원봉사자 신청 2008.01.15
    지난 5일 연변대학에서 베이징올림픽, 장애인올림픽 자원봉사자 필기시험이 있었다. 연변에서 461명이 인터넷을 통해 올림픽 자원봉사자 후보로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선배기자 인터뷰] 공부하면서 얻은..
  2. 태풍 ‘버빙카’ 중추절 연휴 상하이..
  3. 中 집값 어디까지 떨어지나… 전문가..
  4. 中 전기차 8월에만 102만대 판매...
  5. 상하이, 75년만에 역대급 태풍 상륙..
  6. 특례입시, 내년부터 자소서 부활한다
  7. [허스토리 in 상하이] ‘열중쉬어’..
  8. [학생기자논단] 경계를 넘나드는 저널..
  9. 조용한 밤, 인민의 허기를 채우는 ‘..
  10. 화동연합회 3분기 정기회의 宁波서 개..

경제

  1. 中 집값 어디까지 떨어지나… 전문가..
  2. 中 전기차 8월에만 102만대 판매...
  3. 삼성SDI, 편광필름 사업 中 우시헝..
  4. 여름의 끝자락, 상하이 9월 미술 전..
  5. 중국 500대 기업 공개, 민영기업..
  6. CATL, 이춘 리튬공장 가동 중단…..
  7. 중추절 극장가 박스오피스 수익 3억..

사회

  1. 태풍 ‘버빙카’ 중추절 연휴 상하이..
  2. 상하이, 75년만에 역대급 태풍 상륙..
  3. 화동연합회 3분기 정기회의 宁波서 개..
  4. 13호 태풍 버빙카 상륙...허마,..
  5. 장가항 한국주말학교 개학 “드디어 개..
  6. 上海 14호 태풍 ‘풀라산’도 영향권..
  7. 빅데이터로 본 올해 중추절 가장 인기..
  8. 中 선전서 피습당한 일본 초등생 결국..
  9. 14호 태풍 ‘풀라산’ 19일 밤 저..

문화

  1. 제35회 ‘상하이여행절’ 14일 개막..
  2. 제35회 상하이여행절, 개막식 퍼레이..
  3. 韩中 문화합작 프로젝트, 한·중 동시..
  4. 中 축구협회 “손준호, 영구제명 징계..
  5. ‘아름다운 한글, 예술이 되다’ 상..
  6. [책읽는 상하이 253] 너무나 많은..
  7. [책읽는 상하이 252] 뭐든 다 배..
  8. 제1회 ‘상하이 국제 빛과 그림자 축..

오피니언

  1. [교육 칼럼] 목적 있는 배움
  2. [허스토리 in 상하이] ‘열중쉬어’..
  3.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4] 뭐든지..
  4. [교육칼럼] ‘OLD TOEFL’과..
  5. [무역협회] 중국자동차기업의 영국진출..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