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2008년은 한국•산동성 방문의 해

[2008-01-15, 01:04:01] 상하이저널
한국 관광산업이 산동성과 밀접한 우호 관계를 맺는다.
2008년 `한국•중국 산동성 방문의 해'를 추진하는 한국관광협회 중앙회와 한국관광협회 산동성 관광국은 한국 관광객 200만 명이 산동성을, 중국 관광객 100만 명이 한국을 방문하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기업 세제 혜택, 잠재고객 개발행사, 제반 지원업무 등 대책을 마련한다.

한국관광협회 신중목 회장은 "중국은 한국이 관광 선진국으로 가기 위한 대안이다. 중국 관광객이 많이 방문할 수 있도록 하는 민간 차원의 첫 단계가 될 것*이라며 거대한 중국시장 공략을 위한 공격적 마케팅을 구사할 것을 천명했다.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목포 문태고 동문을 찾습니다 2008.01.15
    목포 문태고등학교 동문을 찾습니다.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136-6180-9887 강동익
  • 충북대 동문을 찾습니다 2008.01.15
    상해 화동지역에 계시는 충북대 동문을 찾습니다.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138-1835-3630
  • 한국 한동대학 `요! 춘향' 베이징대학 공연 성황 2008.01.15
    성춘향과 이몽룡이 베이징에 떴다! 지난해 12월 28일 베이징대 100주년 기념관에서 한국 한동대 교수와 학생들이 만든 영어 뮤지컬 `요! 춘향'이 첫 해외공연에..
  • 연변 461명 올림픽 자원봉사자 신청 2008.01.15
    지난 5일 연변대학에서 베이징올림픽, 장애인올림픽 자원봉사자 필기시험이 있었다. 연변에서 461명이 인터넷을 통해 올림픽 자원봉사자 후보로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 하룡촌, 특색관광지로 부상 2008.01.15
    연길시 동쪽으로 10km 떨어진 외곽지역. 부르하통하와 해란강이 만나는 곳에 위치한 하룡촌이 아름다운 자연풍경과 민족문화로 특색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하룡촌에..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선배기자 인터뷰] 공부하면서 얻은..
  2. 태풍 ‘버빙카’ 중추절 연휴 상하이..
  3. 中 집값 어디까지 떨어지나… 전문가..
  4. 中 전기차 8월에만 102만대 판매...
  5. 상하이, 75년만에 역대급 태풍 상륙..
  6. 특례입시, 내년부터 자소서 부활한다
  7. [허스토리 in 상하이] ‘열중쉬어’..
  8. [학생기자논단] 경계를 넘나드는 저널..
  9. 조용한 밤, 인민의 허기를 채우는 ‘..
  10. 화동연합회 3분기 정기회의 宁波서 개..

경제

  1. 中 집값 어디까지 떨어지나… 전문가..
  2. 中 전기차 8월에만 102만대 판매...
  3. 삼성SDI, 편광필름 사업 中 우시헝..
  4. 여름의 끝자락, 상하이 9월 미술 전..
  5. 중국 500대 기업 공개, 민영기업..
  6. CATL, 이춘 리튬공장 가동 중단…..
  7. 중추절 극장가 박스오피스 수익 3억..

사회

  1. 태풍 ‘버빙카’ 중추절 연휴 상하이..
  2. 상하이, 75년만에 역대급 태풍 상륙..
  3. 화동연합회 3분기 정기회의 宁波서 개..
  4. 13호 태풍 버빙카 상륙...허마,..
  5. 장가항 한국주말학교 개학 “드디어 개..
  6. 上海 14호 태풍 ‘풀라산’도 영향권..
  7. 빅데이터로 본 올해 중추절 가장 인기..
  8. 中 선전서 피습당한 일본 초등생 결국..
  9. 14호 태풍 ‘풀라산’ 19일 밤 저..

문화

  1. 제35회 ‘상하이여행절’ 14일 개막..
  2. 제35회 상하이여행절, 개막식 퍼레이..
  3. 韩中 문화합작 프로젝트, 한·중 동시..
  4. 中 축구협회 “손준호, 영구제명 징계..
  5. ‘아름다운 한글, 예술이 되다’ 상..
  6. [책읽는 상하이 253] 너무나 많은..
  7. [책읽는 상하이 252] 뭐든 다 배..
  8. 제1회 ‘상하이 국제 빛과 그림자 축..

오피니언

  1. [교육 칼럼] 목적 있는 배움
  2. [허스토리 in 상하이] ‘열중쉬어’..
  3.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4] 뭐든지..
  4. [교육칼럼] ‘OLD TOEFL’과..
  5. [무역협회] 중국자동차기업의 영국진출..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