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방

다사랑푸드시스템은 한국,중국 급식 전문가들의 다년간 전문 노하우를 발판으로 2015년 상해에서 급식사업을 시작하였다. 여타 동종업체 대기업들보다 늦었다면 늦은 시작이었지만, 차별화된 현장중심 경영으로 지금까지 상해, 강소성, 절강성 전역 20여 곳에 이르는 기업체 및 관공서의 구내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다사랑의 고객 분야는 단순 한국기업을 뛰어넘어 현지 ‘토종’ 중국급식 기업과의 경쟁을 통해 한국기업 위주의 고객 비중을 현지 중국 및 다국적 고객으로 확대하고자 주력하고 있다.

동시에 상해찬음조리협회(上海餐饮烹饪行业协会) 및 강소성찬음협회(江苏省餐饮行业协会) 회원사로서 중국 현지 200여개의 영향력 있는 중국급식 기업과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이와 더불어 중국 급식시장의 최신 동향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다사랑의 급식시스템은 철저한 위생관리, 안전한 먹거리를 지향하며, 현장에서 신속한 의사결정 및 업무 대응을 할 수 있도록 고객과의 지속적인 소통에 힘쓰고 있다. 더불어 동종업체와의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자 생산부터 소비자 식탁까지 식품의 모든 취급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품안전 위해요소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하여 중국 현지 ISO22000(식품안전경영시스템), HACCP(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을 인증 받았다.

더욱이 한국 급식 브랜드로서는 중국 처음으로 ‘식품유통허가증’을 보유, 식품을 직접 유통 판매할 수 있는 원가 경쟁력을 기반으로 식자재 유통 사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특히 수입과일 유통 분야에서 그 우수성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십여 년의 한국/중국 급식 전문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신규 진출 한국 기업을 대상으로 중국 위생관리 기준에 부합된 주방 설계 컨설팅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다사랑은 중국 현지 급식기업으로서 한국인의 체계화된 급식관리시스템과 노하우, 중국 현지 급식 전문가들의 조화로 중국 정서에 맞춘 한식과 중식을 제공함으로써 그 동안 망설여왔던 구내식당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고품격 서비스 정신과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급식 서비스의 새장을 열어 갈 것이다. 

문의전화 : 021-6083-0361(유선)

                186-2171-1128/186-2176-9838(무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