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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앙라디오TV방송총국, 8월 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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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20여 년간 서방 언론들은 끊임없이 '중국 붕괴론'을 조작하고 주장해 왔. 예측 시점에 중국 경제가 무너지지 않으면 얼마 뒤에 또 다시 '중국 붕괴론'에 대한 언급을 되풀이했다. 실제로는 중국 경제는 쓰러지지 않았음. 오히려 '중국 붕괴론'이 계속해서 실패했다.
출처: KITA 상하이위클리 제102호(2024.8.9)]
*만평의 내용은 대중국 비즈니스를 하는 우리 기업의 중국 정부 및 언론의 입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한국무역협회 상하이지부의 의견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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