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중국공회망, 8월 1일] |
최근 숏폼 영상 플랫폼에 제품을 사용해보고 리뷰하는 블로거가 많아졌다. 그 중 일부 블로거들이 조횟수를 올리려고 일부러 상품 효능을 과장하거나 브랜드를 비하했다. 심지어 상품을 판매를 위해 부실하게 평가하거나 협력 기업의 제품을 호평하고 경쟁사의 제품을 헐뜯는 등 소비자를 기만하고 있다.
이런 부정한 경쟁 방식이 소비자의 합리적인 제품 선택을 방해하고 시장 질서를 교란한다. 관련된 정부 부서 및 플랫폼은 최대한 빨리 제도를 정비하고 관리감독을 강화해야 한다. 블로거들도 상품에 대한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출처: KITA 상하이위클리 제102호(2024.8.9)]
*만평의 내용은 대중국 비즈니스를 하는 우리 기업의 중국 정부 및 언론의 입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한국무역협회 상하이지부의 의견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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