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17주년, 상하이저널 필진을 소개합니다

[2016-10-10, 05:05:01]
창간 17주년, 상하이저널 필진을 소개합니다

전병서칼럼
전병서(중국경제금융연구소장)

 

 


한국 금융업계에서 25년 일했다. 대우증권 상무, 한화증권 전무이사를 지냈다. 칭화대 경제관리학원(석사), 푸단대 관리학원(석사·박사)에서 공부했다. 금융기관, 정부, 기업체, 대학CEO, MBA, EMBA과정에 중국경제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중국의 대전환, 한국의 대기회:2015>, <한국의 신국부론, 중국에 있다: 2014>, <5년후 중국:2012>, <금융대국 중국의 탄생:2010>, <중국 금융산업지도:2011>, <중국은 미국을 어떻게 이기는가:2011> 등의 저역서가 있다.
·http://blog.naver.com/bsj7000


최정식칼럼
최정식(법무법인 지평 상하이대표처 수석대표)

 


법무법인 지평 상하이지사 지사장으로 2007년부터 근무 중이며 한국 본사에서는 6년간 중국업무를 담당했다. 북경어언문화대학과 화동정법대학 법률진수생 과정을 이수했으며 사법연수원의 초대 중국법학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법제처 동북아법제자문위원회의 자문위원, 한중법학회의 이사, 상하이총영사관 고문변호사, 코트라 차이나데스크 자문위원, 상해한국상회 자문위원, 서안한국상회 자문위원 등을 맡고 있다.
·jschoi@jipyong.com

 

송창의칼럼
송창의(유니월드서비스 상하이 대표)

 


한국무역협회에서 30여년간 중국경제관련 업무에 종사했다. 한국무역협회 홍콩/북경/상해 본부장 및 중국실/아주실/지역연구실장을 지냈다. 서강대(중국학 석사), 대만정치대(MBA)에서 공부했다. 한국무역협회 중국전문위원으로 무역아카데미, 대학, 기업체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네이버 카페 <중경살림>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으며, <중국진출 실무가이드>, <중국의 관세제도>, <한중 FTA와 정책시사점> 등을 펴냈다.
·daren@unistar.com

 

IT칼럼 

김인호(안랩 중국법인 총경리)

 


안랩 본사 중국팀에 2001년 입사해 2007년 주재원으로 상하이에 나왔다. 2008년부터 2009년까지 온라인 게임사인 JCE China에 입사해 보안과 전혀 다른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다. 2010년부터 2011년까지 무역회사를 설립해 현장의 어려움을 몸소 체험했다. 2012년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안랩 중국법인에 다시 돌아와 지금까지 치열한 전투현장에서 싸워나가고 있다.
·inho.kim@ahnlab.com

 

중국세무회계로 중국알기
나상원(pwc china partner 한국부 대표)

 


글로벌 회계 컨설팅 기업 삼일회계법인(PwC) China 한국부 대표를 맡고 있다.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 상해한국상회 코트라, 상하이총영사관, 상해한국학교의 자문위원을 지냈다.
·sang.won.la@cn.pwc.com

 

중국온라인 쇼핑몰을 말한다
송종선(에이컴메이트상하이 법인 대표)

 


한국 KT그룹에서 94년부터 2010년까지 온라인쇼핑 업무를 했다. 현재 중국 EC전문기업 杰薄斯에서 TMALL 한국관, B2C쇼핑몰 운영, 브랜드운영대행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jessica@cn.accomamte.com

 

의료칼럼
홍성진(상하이교통대부속 제9인민병원 소화기내과/감염내과 전문의)


상하이교통대부속 제1인민병원 응급의학과/소화기내과 전공의로 10년 여를 지내고, 현재는 상하이교통대부속 제9인민병원 소화기내과/감염내과 전문의로 근무 중이다. 2015년 중국 소화기내과 청년의사 프리젠테이션에서 전국 우승을 거머쥐며 상하이 대학병원 유일의 한국인 양의로 알려졌다.
·42643678@qq.com

 

한국학교연합 교육칼럼
상해․화동지역 한국학교 교사진

 

 

        

 
상해․소주․무석한국학교 교사진이 들려주는 생생한 교육현장 이야기. 해외에서 교육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과 학부모에게는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고, 독자들에게는 교실 밖에선 알 수 없었던 아이들과의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낼 예정이다.

 

우리말 이야기
김효곤(둔촌고등학교 교사)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1980년 이후 고등학교 국어교사로 재직 중이다. 1987년부터 1990년까지 <전교조신문(현 교육희망)>에서 기자로 활동했으며, 월간 <우리교육> 기자 및 출판부장, <교육희망> 교열부장 등을 역임했다. 대학언론강좌를 비롯하여 전국 여러 대학과 신문사 등에서 우리말과 글쓰기 강의를 해오고 있다. 또한 <교육희망>, <우리교육>, <독서평설>, <빨간펜> 등에 우리말 바로쓰기, 글쓰기(논술) 강좌 등을 기고 또는 연재 중이다.
·ccamya@hanmail.net

 

객원기자
최수정(케이트&키미 한국 비즈니스 팀장)

 


대학교 1학년때 온 중국 여행을 계기로 상하이의 매력에 반해 불문과에서 중문과로 전과. 졸업 후 상하이로 삶의 터전을 옮겨 직장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 스웨덴 기업 EF잉글리시타운 상하이 오피스에서 온라인 마케팅 담당자로 4년 동안 근무했으며, 현재는 캐나다 기업 친한경 온라인마켓 케이트앤키미에서 한국 비즈니스를 담당하면서 건강한 식생활과 웰빙 라이프 스타일을 상해 거주 외국인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suechoi8888@gmail.com

 

아줌마이야기
중국 거주 평균 13년인 주부 4명의 상하이 생활 이야기. 아이들, 남편, 이웃들과 펼쳐지는 생활 속 에피소드와 중국 속 다양한 경험들을 독자들과 함께 나눈다.  

ⓒ 상하이방(http://www.shanghaiba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의견 수 0

  비밀댓글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