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징(南京)시 시아관(下关)취 바이윈팅루(白云亭路) 도로에서 무더기로 불법주차 스티커를 붙인 경찰차량 사진이 인터넷에서 화제다.
이곳에 불법으로 주차한 일반차량 뿐 아니라, 도로변에 주차해 둔 경찰차량 창문에도 불법주차 스티커가 붙어 있다고 해외망(海外网)은 31일 보도했다. 스티커에는 ‘난징시 공안국 교통관리국 제6대부’라는 직인이 찍혀 있다.
▷신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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