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가처분소득 4만8천元, 자가용 183만대
상하이시 통계국은 1일 ‘2014년 상하이시 국민경제 및 사회발전통계공보’를 발표했다. 지난해 상하이시 GDP 총액은 2조3560억9400만 위안으로 연간 7.0% 증가했고, CPI는 2.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동방망(东方网)은 전했다.
상하이 상주인구는 2425만6800명, 개인용 차량은 183만4300대, 3G와 4G 사용자 수는 총 1664만1500명이다. 가구당 가처분소득은 4만7710위안, 도시거주민 1인당 평균 주택 건축면적은 35.1평방미터로 기록됐다. 주민 소비재가격지수는 2.7% 상승했다.
▷이종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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