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菲特'로 8일 상하이 출근길 대란

[2013-10-08, 11:30:53]
▲ 8일 오전 상하이 모 아파트의 모습
▲ 8일 오전 상하이 모 아파트의 모습
 
8일 오전, 태풍 피터(菲特)와 함께 쏟아진 폭우로 인해 출근길 대란이 빚어졌다.
밤새 내린 비로 인해 일부 도로가 침수 되는 등 대중교통 운행에도 영향을 미쳐 시민들은 불편을 호소했다.
 
 
 
 
 
△교통대학교 민항구 캠퍼스. 폭우로 학교가 잠기면서 연못 밖으로 탈출한 잉어의 모습
△교통대학교 민항구 캠퍼스
높아진 수면탓에 연못 밖으로 나온 잉어들
 
 △松江시내
△松江시내
  
 
 ▷손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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