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무더운 날씨 "계란이 부화됐어요"

[2013-08-07, 09:45:50]
 
 
중국 각지에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계란을 사서 집에 오니 병아리가 된 웃지못할 일이 벌어졌다고 7일 신화망(新华网)이 전했다.
 
정저우(郑州)의 펑(彭)여사는 "고향에서 사온 계란이 더운 날씨에 부화해 정말 병아리가 되었다"라며 "농담처럼 했던 이야기가 실제 일어났다"고 전했다.
 
 
 
 
 
 
 
 
 
 
 
 
 
▷ 유솔 인턴기자
 
 

전체의견 수 1

  • closer 2013.08.07, 14: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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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짠가요?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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