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추위 한발 물러선다, 기온 다시 상승

[2011-12-02, 22:31:35] 상하이저널

상하이 기상청은 2일 시내의 최저 온도는 5℃로 차가운 날씨를 보였으며, 이번 주 최고기온은 7.6℃~9.8℃. 최저온도 5℃로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다음 주부터는 차가운 공기가 서서히 멀어지며 기온이 점점 올라갈 예정이다. 다음 주 최고기온은 18℃, 최저기온은 9℃라고 전했다.

▷복단대 학생기자 정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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