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베이징시 여행발전위원회가 주최한 ‘베이징 선물’ 관광상품전 발족식이 베이징 궈마오(国贸)전시청에서 개막했다.
3일 동안 진행된 2011년 ‘베이징 선물’ 관광상품전에서는 약 22만 명의 네티즌이 참여한 가운데 ‘관광객들이 사고 싶어하는 베이징의 10대 관광상품’을 선정했다.
△식품류=왕즈(王致)와 푸루(腐乳)
△식당에서 파는 음식=취엔쥐더(全聚德)의 카오야(烤鸭)
△음료=훙싱(红星) 얼궈터우(二锅头) 진품(珍品)
△관광지 기념품=올림픽 국가수영장 쉐이리팡(水立方) 기념품
△공예류=첸먼잉샹(前门映像)의 다기(茶具)
△서화류=룽바오자이(荣宝斋)의 목판수인화(木版水印画)
△전자제품류=롄샹(联想)의 디지털제품
△의류 및 잡화류=네이롄셩(内联升)의 천으로 만든 신발(布鞋)
△일상용품류=왕푸즈(王麻子)의 가위
△종합류=핑구(平谷)의 바이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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첸먼잉샹(前门映像)의 다기(茶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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