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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억울한 옥살이 주인공 65만元 보상
[2010-05-13, 17:27:45] 상하이저널
최근 억울하게 11년간 수감생활을 하다가 살해된 것으로 여겨졌던 '피해자'가 멀쩡하게 살아돌아오는 바람에 누명을 벗게 된 자오줘하이(赵作海) 씨가 국가로부터 65만위엔의 보상을 받게 됐다.
13일 허난성최고인민법원은 자오줘하이씨에게 국가 차원의 배상금 및 생활 보조금을 포함해 65만위엔의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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