上海 내주 기온 33℃…09년 역사상 가장 무더운 여름 예고 <세계 기상 전문가>

[2009-05-12, 00:03:09] 상하이저널
세계 기상 전문가들은 2009년 여름을 역사상 다섯 손가락에 꼽힐 정도로 살인적인 더위가 될 것이라 예고했다. 지난 4월 세계 온대 지방에서 35℃의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상하이도 지난 금요일 기온이 30℃를 기록했고 다음주 화요일까지 33℃까지 것이라 상하이 기상대는 전망했다. 연속 5일 평균기온 22℃로 넘기면서 100년 만에 가장 이른 여름을 맞게 됐다고 新闻晨报 7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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